번역81 사이토 소마 - 風花(카제하나) 가사 번역 きみが遺した呪いが 너가 남긴 저주가 雪になって 눈이 되어서 澄んだ冬の空に遊ぶ 맑은 겨울 하늘에 유람해 風花に囚われて 바람에 날리는 눈에 사로잡혀 悪い顔で嘘をつくの 나쁜 얼굴로 거짓말을 쳐 浅はかだね ずるい 얄팍하네, 교활하게 身も蓋もないこと*を 겉도 속도 없는 것을 無邪気に騙る 순진하게 속여 くだらないと思いながらも 시시하다고 생각하면서도, 息をするように道化を演じている 숨을 쉬는 것처럼 어릿광대를 연기하고 있어. 愚昧だなと嘲笑うほどに 우매하다고 비웃을 정도로, 欠けて減っていく 이지러져 닳아 가 おろかだわ 어리석네 きみが遺した呪いが 너가 남긴 저주가 雪になって 눈이 되어 澄んだ冬の空に遊ぶ 맑은 겨울 하늘에 유람해 あとどれくらい 間違えたら 또 어느정도 잘못되면, 地に足をつけられるかな 땅에 발을 붙을 수 있을까.. 2023. 1. 30. 사이토 소마 - エニグマ・ゲーム(Enigma game) 가사 번역 Yeah, woo, woo, woo, woo この檸檬が 이 레몬이 爆弾だったとしたらどう? 폭탄이었다면 어때? きっときみは 분명 너는 とんだ冗談だって笑うでしょ 엉뚱한 농담이라고 웃겠지 繰り返される 반복되어져 堂々巡りの果てに 당당한 순회의 끝 掴まえても 잡을 수 있어도 するり 霧のように離れていく 서서히 안개처럼 떨어져 가 謎がまた謎を呼び 수수께기가 다시 수수께기를 불러 深層は はぐらかされている 심층은 따돌려져 있어. 嘘つきの天使がほら 舌を出す 거짓말의 천재가 봐, 혀를 내밀어 めくるめく逃避行 아득해지는 도피행 どんなパズルも解き明かせるはず 어떤 퍼즐도 풀어낼 거야 迷宮の奥底へと 誘われている wow 미궁의 깊은 곳으로 유혹당하고 있어 wow Oh yeah エニグマ・ゲーム Oh yeah anigma game ドア.. 2023. 1. 30. 사이토 소마 - 楽園(낙원) 가사 번역 窓を開けた 風はさやか 창문을 열었어 바람은 선선해 くちなしのにおい 치자나무의 향기 夢が告げた 心地のよい 꿈이 알렸어 기분이 좋아 この場所から 今日 이 장소에서, 오늘 旅に出るの 遠くまで 여행을 떠나 먼 곳으로 ここは最後の楽園だよ 여기는 마지막 낙원이야. 始まりと終わりのガーデン 시작과 끝의 정원 凍てついたままの枝は 얼어붙어 있는 가지는 やがて祝福を受けて孵る 머지않아 축복을 받아 깨어나 朝焼けに祈りを込めて 아침 노을에 기도를 드려 歩き出したら 걷기 시작하면 あぁ 次はどこへゆこうか 아, 다음은 어디로 갈까 水は流れ やがて海へ 물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바다로 めぐってゆくね 돌아가네 けれど同じ川の中へ 하지만, 같은 강으로는 二度は入れない 두 번은 들어갈 수 없어 そう だからこそさ 그래, 그러니깐 말야 いくんだよ.. 2023. 1. 28. 사이토 소마의「바로 지금, 제로 시대」제4회『학원전기 무료우(学園戦記ムリョウ)』번역 「えー、宇宙人は、実はいました」 「에- 우주인은 사실 있습니다. 」 ゆるくユーモラスなこのイントロダクションに、さっそくぼくの心は掴まれてしまったのだ。 느슨하고 유머러스한 이 인트로덕션에, 바로 내 마음은 붙잡혀버렸다. 学園戦記ムリョウ。 今回はこの作品について語りたい。 학원전기 무료우. 이번에는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最初に出会ったのはおそらく、舞城王太郎氏の『煙か土か食い物』と同じく、高校1年生のころ。学校に馴染めず、数ヶ月引きこもっていた期間だったと思う。 첫만남은 아마, 마이조 오타로씨의 『연기 흙 혹은 먹이』와 똑같이, 고교 1학년생 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몇 개월간 틀어박혀있던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2070年、人類が今よりも少しだけ精神的に成熟した世界。狂言回しである中学生・村田始(むらたはじめ)の通う中学校に.. 2023. 1. 25. 사이토 소마의「바로 지금, 제로 시대」제3회 우루시바라 유키(漆原友紀)『충사(蟲師)』번역 *의, 오역주의 季節の変わり目や雨の降る午後に、ふとこの作品のことを思い出す。 계절이 바뀌는 날이나 비가 내리는 오후에는, 문득 이 작품이 생각난다. 中学生のころ、よく祖母の買い出しの手伝いをしていた。できた孫だったわけではない。荷物持ちをすると、好きな本を1冊買ってもらえたのだ。 중학생 때, 자주 할머니가 장 보는 것을 도와드렸다. 효자였던 것은 아니다. 짐을 들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사주셨기 때문이다. 安部公房氏の『壁』や時雨沢恵一さんの『キノの旅』など、そのとき買ってもらって今でも大好きな作品がたくさんある。 아베 코보씨의 『벽』과 시구사와 케이이치 상의 『키노의 여행』 등, 그 때 사서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中でもとりわけ夢中になったのが、漆原友紀さんの『蟲師』である。 그 중에서도 유난히 열중한 것은 .. 2023. 1. 23. 사이토 소마가 스스로 이야기하는 신작 「음/양」 그 전곡을 읽는 스페셜 인터뷰! *의, 오역, 오탈자 주의 “楽園”は、5周年を彩る楽曲として「ありがとう」の想いを込めた1曲 ――まさに『陰/陽』を表現するような美しいEP作品になりましたね。 ――마치 음/양을 표현한 것 같은 아름다운 EP작품이 되었네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今回ははじめから『陰/陽』というコンセプトが固まっていたわけではなく、曲を詰めていく中でテーマが見えてきました。特にコンセプチュアルに決め込みすぎないスタートでした」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음과 양이라는 컨셉을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곡을 채워가는 중에 테마가 보였습니다. 특별히 컨셉츄얼에 너무 얽매이지 않은 스타트였어요.」 ――まず先行でリリースされていた“楽園”に驚きました。荘厳ささえ感じさせる美しい楽曲で。 ――우선, 앞서 릴리즈되었던 “낙원”에 놀랐습니다. 장엄함까지 느껴.. 2023. 1.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