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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뉴타입3

【최종회】사이토 소마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제11회|무료한 그대로 - KIKI by VOICE Newtype 번역 考えてみれば、この連載もありがたいことに、もう10年ほど続けさせてもらっている。ウェブに移行する際にも書いたが、ただのいち本好きの新人声優だったぼくに執筆のチャンスをくださった初代担当編集N氏、現編集担当U氏、そしてこれまでお世話になったすべての方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생각해보면 이 연재도 감사하게도, 벌써 10년이나 계속하고 있다. 웹으로 이동했을 때도 적었지만, 단순히 책을 좋아하던 신인 성우였던 나에게 집필 기회를 준 첫 담당 편집자 N씨, 현 담당 편집자 U씨 그리고 지금까지 신세를 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というわけで、いきなりだが、今回が最終回である。 그런고로, 갑작스럽지만, 이번이 최종회이다.  もし叶うなら、どんな形であってもゆるゆる続け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た。だが物事というのはなかなか想定通りにはいかないも.. 2024. 12. 17.
사이토 소마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제10회|꿈의 꼬리(夢のしっぽ) ※本原稿は、2024年8月に掲載予定だったものになります。(본 원고는, 2024년 8월에 게재예정이었던 것입니다.) 眠れない夜に睡眠を迎えるためには……。夜の終わりと、朝の始まりなどを考え、思い悩む、そんなある晩の出来事です。잠이 오지 않는 밤에 수면을 맞이 하기 위해서는…… 밤의 끝과 아침의 시작 등을 생각해, 이것저것 생각하고 괴로워한다. 그런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입니다. 眠れない夜は、夢の中で泳いでいるような感覚になる。もともと寝つきが悪いというのはあちこちで書いてきたが、ここのところ特に顕著で、布団に入って数時間寝られないことがほとんどだ。日中は仕事をしているわけだし、肉体的には疲れているはずだけれど、何が原因なのか、とにかく眠れない。잠이 오지 않는 밤은, 꿈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듯한 감각이 된다. 원래부터 잠을 잘 못 잔다는 건 여기.. 2024. 12. 17.
VOICE NEWTYPE 보이스 뉴타입 No. 80 - 니시야마 코타로 *의, 오역주의!! 이전 보이스 뉴타입 no.67 표지 권두에서 3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잡아 온 것이, 자연스럽게 윤곽을 그려, 앞이 보이지 않고, 울적한 세계에서도 부드럽고, 힘차게 광채를 발한다. 이번 여름 다양한 화제작에서의 활약으로 기대받고, 아티스트로서도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은 니시야마 코타로 그 빛의 근원에 있는 것은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에 자랑,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 대한 변함없는 생각이다. 빛을 테마로 한 이번 호는 3년만에 2번째 표지에 출연해주셨습니다. 먼저, 이 오퍼를 받았을 때,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보이스 뉴타입과는 처음으로 니시야마 코타로 개인으로서, 취재를 해주셨을 때부터 시작해서 제 성우 인생을 함께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시 표지에 불러주셔서 기뻤습니다... 202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