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7 [인터뷰] 사이토 소마는 왜 '허구와 현실'의 사이에서 음악을 하는가? 대망의 3rd 정규 앨범 『Fictions』그 전모를 이야기한다! 번역 このバンドでもっと長い時間を過ごしたいみたい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合宿とかスタジオ作業で長時間一緒にいることで、予測できない部分をうまく作品に盛り込みたいなと 이 밴드로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게 있었습니다. 합숙이나 스튜디오 작업으로 장시간 함께 있으면서, 예측하지 못한 부분을 작품에 더 잘 담고싶다는 목표였네요. ──今作を作るにあたって、バンドメンバーと合宿をされた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このバンドでは初の制作合宿だったそうですね。そうですね。僕だけじゃなく、メンバーの皆さんも集中して制作に取り組む時間を設けたいということを言ってくれていたので、実は2年ぐらい前からスケジュールを調整していただいていて、それが今回実現しました。 ── 이번 작품을 만들 때, 밴드 멤버들과 합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밴드로는 첫 제작 합숙이었던 거 .. 2024. 10. 14. 계속해서 픽션을 노래해 온 사이토 소마, 지금의 방법에서 그리는 "허구" - 음악 나탈리 인터뷰 번역 存在しないが大事な場所존재하지 않는 소중한 장소──新作「Fictions」は、斉藤さんにとって3年9カ月ぶりのフルアルバムです。近年はEPという形態でのリリースが多かったですが、なぜ今回フルアルバムを作ることに?いろんな理由があったんですけど、アルバムという形態や、CDという媒体が今後どうなっていくのかわからない中で、「このタイミングを逃すと次にいつフルアルバムを制作できるかわからないな」と思ったのがそもそものきっかけです。──신곡「Fictions」은 사이토상에게 있어서 3년 9개월만의 앨범입니다. 근래에는 EP라는 형식의 발매가 많았는데요. 왜 이번에는 정규앨범을 만들기로?여러 이유가 있지만, 앨범이라는 형태나 CD라는 매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타이밍을 놓치면, 다음에 언제 앨범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 라고 .. 2024. 10. 4. 『SPY×FAMILY』ロイド役・江口拓也の美学 「苦しんでこそ人生!」:: 『스파이 패밀리』 로이드 역 ・에구치 타쿠야의「미학 괴로운 거야말로 인생!」- 인터뷰 번역 人気テレビアニメ『SPY×FAMILY』シリーズ(毎週土曜23:00よりテレビ東京系列ほかで放送中)で、超一流のスパイであることロイド・フォージャーを演じている声優の江口拓也。パーフェクトに仕事をこなすスマートさ、“仮初めの家族”と過ごすうちに徐々に変化していくロイドの心の機微までを表現し、観る者のハートをがっちりと掴んでいる。シリーズ初の映画化作品『劇場版 SPY×FAMILY CODE: White』(12月22日公開)の公開を前に、江口がフォージャー家への思いや、実直に仕事に向き合うロイドとも重なる自身の美学について語った。 인기 TV 애니메이션 『SPY×FAMILY』시리즈(매주 토요일 23:00부터 TV도쿄계열 등에서 방송 중)에서 초일류의 스파이인 인 로이드 포저를 연기하고 있는 성우 에구치 타쿠야,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스마트함, "임시 가족"과 .. 2023. 12. 15. 双子育児中の声優・花江夏樹が「時には自分を優先してもいい」と語る理由(쌍둥이 육아 중인 성우 하나에 나츠키가 "때로는 자신을 우선해도 좋다"라고 얘기하는 이유) - 번역 こんなに早く、しかも双子の親になるとは! 이렇게 빨리, 더군다나 쌍둥이의 부모가 될거라곤! ── 花江さんには、2020年に双子の女の子が誕生しています。子どもが生まれる前は、子育てに対してどのようなイメージを抱いていましたか? 昔は「30歳を超えてから結婚するのかな」と漠然と思っていたので、自分が30歳で父親になることを想像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自分のことでいっぱい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時期もあったので、自分の子どもが生まれたときに一体どんな感情になるのか、全く想像つきませんでしたよ。 ── 하나에상에겐, 2020년에 여자 쌍둥이가 태어났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육아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셨나요? 예전엔 「30살 넘어가면 결혼하려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자신이 30살에 아빠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롯이 자.. 2023. 11. 20. K-POP 스타의 병역도 영향? 2명의 배우가 말하는 한국 뮤지컬계 한국 뮤지컬의 인기가 열기를 띠고 있다. 좁은 면적의 약 200개의 소극장이 밀집해 있는 「연극의 거리」라고 알려진 서울 대학로의 극장에는 연일 여러 연령층의 팬이 몰려와, 마치 아이돌 콘서트와 같은 양상을 띤다. K-POP스타의 출연이 계기가 되어, 뮤지컬에 빠지는 해외팬도 많다. 이런 인기에, 일본에서도 토호나 다카라즈카 등에서 한국 오리지널 뮤지컬을 상연하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한국 뮤지컬의 무엇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걸까, 「대학로의 프린스」라고 알려진 유승현 씨와 연출가로서도 활약하는 「올라운더」 박한근 씨, 2명의 배우에게 일본 공연을 앞두고 물어보았다. 교복차림의 팬도, 해외 팬도, ――원래부터 한국 뮤지컬은 인기였습니다만, 한류문화의 파워와 같이 매년 급속하게 팬층이 넓어지고 있는 거 .. 2023. 9. 14. "『도쿄도 대학로』개최! 한국 뮤지컬 배우 박한근 & 유승현 KOARI 단독 인터뷰" 번역 * 오타주의* 오역 및 의역주의* 문의는 댓글로 ─이번 콘서트 『도쿄도 대학로』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유승현(이하 승현): 코로나로 인해 한일 교류가 적어진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는 많은 창작뮤지컬이 탄생했는데요. 이번 『도쿄도 대학로』라는 타이틀로 개최하는 이 콘서트에서는 그런 뮤지컬 곡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 될 거 같습니다.박한근(이하 한근): 한국 창작 뮤지컬은 일본에서도 많은 뮤지컬 팬 여러분이 봐주시고 계신데, 그런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넘버를 저희의 노랫소리로 즐기실 수 있는 콘서트가 될 예정입니다. ─대학로 뮤지컬(한국창작 뮤지컬, 소극장 뮤지컬)만의 매력은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한근: 유승현이 출연하는 점이 매력입니다!(웃음)「유승현이 대학로의 매력이다!」라고 생.. 2023. 6.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