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81 카나에 - 花束の行方(꽃다발의 행방) 가사 번역 https://youtu.be/KQjH4UdwfaU 遠くで鳴り響くサイレン 멀리서 울려 퍼지는 사이렌 僕らを呼び覚ます合図が聞こえたかな? 우리들을 깨우는 신호가 들렸나? 努力が実を結んだあと 노력이 결실을 맺은 뒤, 摘み取られた僕らの行先は? 뜯긴 우리들의 행선지는? 無限大都合いい解釈ばっか巡るよ。 무한대로 편리한 해석만을 돌고 있어. 長くて、暗くて、孤独に満ちた夜でも 길고, 어두워서, 고독으로 가득찬 밤이라도 共に歩んできた 같이 걸어왔어. 百万回 백만번 前ならえの鎖を 전방의 쇠사슬을 無理やり振り解いてきたんだ 무리할정도로 풀어왔어. その先に広かっていた 그 끝에 펼쳐진 世界で出会ったの 세계에서 만난 거야 色づいた一凛を 물든 한 송이를 切り取って飾る刹那だって 잘라내어 장식하는 찰나라도 花瓶の向こうには明日が待ってる 꽃병.. 2022. 7. 8. 쿠즈하 - 甘噛み (아마가미) 가사 번역 https://youtu.be/7WQ9xnsv9kA 乾いた私を潤した 매마른 나를 적셔 そのくちびる 甘い蜜 그 입술 , 달콤한 꿀 枯れそうな頃を 見計らい 마를 무렵을 가늠해봐 次の蜜で また誘うの? 다음 꿀로 또 꼬시는 거야? 私の全てを 見透かしたような くちづけ 내 전부를 꿰뚫어 본 듯한 입맞춤 離れないでね 離さないでちょうだい 떠나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言うことなら 何でも聞くからね 말할 거면 뭐든지 들을 테니깐 あなたの中 違和感でもいいから 너의 안, 어색해도 괜찮으니깐 甘噛みで 残す 私を 살짝 무는 걸로 남겨 줘 나를 あなたの余韻が 消える頃 너의 여운이 사라질 때 眠れない夜 見つめてる 잠 들지 못한 밤, 바라보고 있어 どうしてそんなに 優しいの 어떻게 그렇게 다정해 次の人も そう包むの? 다음 사람도 그렇게 .. 2022. 2. 25. 사이토 소마의 음악이 더욱 깊고 어두운 경치를 보이는 것은 왜일까. 최신 EP 『my beautiful valentine』, 그 창작의 원천에 다가가는 인터뷰 번역 https://rockinon.com/interview/detail/201558?rtw 『my beautiful valentine』이라는 타이틀로 할지, 『위어드 테일즈』라는 타이틀로 할지 고민했습니다. ── 사이토 소마의 깊고, 어두운 음악성이 응축된 EP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my beautiful valentine』의 주제는 먼저 어떻게 정해졌습니까? 1st EP도 『my blue vacation』이라는 타이틀로, 『mbv』였습니다만, 아무래도 my bloody valentine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그 서두 문자로 붙이고 싶다고, (웃음) 앨범 『in bloom』을 만든 후에 이제 조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조금 더 마음대로 만들 수는 없을까 생각했으므로, 이번에는 『제멋대로 하자』가 주.. 2022. 2. 18. 120개 소지!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의 네일은 "좋아"라는 기분의 표현방법 번역 인터뷰 원문: https://gendai.ismedia.jp/articles/-/92425?media=frau 아름다움이란, 한정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것에 연령, 외형, 성별 등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아름다움에는 정답도, 기준도 없다. 자신다움을 뽐내는 저명인들에게 각각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들은 것은 성우인 니시야마 코타로 상입니다. “타로리”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상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성우는 물론, 아티스트 활동과 라디오 퍼스널리티 등 폭넓은 활약, 자신의 SNS에서는 스스로 바른 네일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어, 9만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한 적도 있어 『제 안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있어.. 2022. 2. 18. 니시야마 코타로 - Sweet Lemonade カサブタ剥がして 부스럼을 떼어내고 また思い出して眠れぬ夜 또 생각나서 잠 못 드는 밤 君が好きだったレモネード 너가 좋아했던 레몬 네이드 2つを1人で 2잔을 혼자서 星達はダンスして 별들은 춤추고, 慰められてる気分 위로 받는 기분 今は乗れないや 지금은 탈 수 없어 そのリズム華麗なステップに 그 리듬, 화려한 스탭에 苦味は全部 쓴 맛은 다 白い砂糖で掻き清せないかな 하얀 설탕을 섞으면 사라지지 않을까나 溶かしてしまえば 녹여버리면 忘れられるよね今夜こそ 잊을 수 있겠지 오늘 밤이야말로 酸っぱい恋にかけてよシュガー 시큼한 사랑에 뿌려줘 슈가- いっそ甘いだけ残してよ 차라리 단 맛만 남겨줘 夢の中でいい強引ハッピーエンド 꿈 속에서 좋아 억지 해피엔딩 塗り替えて 새로 칠하고 癒えない傷がちょっと痒くて 나을 수 없는 상처가 조금 가.. 2022. 1. 21. 니시야마 코타로 - サラダの日には(샐러드의 날에는) 季節知らせる香りに 계절을 알리는 향기에 振り返ると僕ら 뒤돌아 보면 우리가 花びらの数よりも長いね 꽃잎 수보다 길구나 歩きたい気分の日も 걷고 싶은 날에도 決して付き合わずに 계속해서 사귀지 않고 前だけを目指して走る足を見て 앞만 바라보고 뛰는 다리를 보고 呆れてる犬が小さく鳴いた 놀란 개가 작게 짖었어 わがままでもいいんじゃない 제멋대로 여도 괜찮잖아 だってそれぞれの時間だし 왜냐면 각자의 시간이고 光るグラスに 빛나는 유리잔에 まとわりついてる思い出も 휘감겨 있는 추억도 贅沢はおひとりでだけど 사치는 혼자서, 그렇지만 サラダの日には向かいにいてね 샐러드의 날에는 맞은 편에 있어줘 残さず食べなきゃ怒るから 남김 없이 먹지 않으면 화내니깐 知らなくてもいいけれど 몰라도 괜찮지만 詰め替えたシャンプー 갈아 끼운 샴푸 なくなった毛玉も.. 2022. 1. 2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