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리9 『아이돌리쉬 세븐 Third BEAT!』캐스트 코멘트 / 나츠메 미나미 역: 니시야마 코타로 ──『アイドリッシュセブンThird BEAT!』はいよいよクライマックス! 3期第2クール第26話までを終えて、ご自身が演じるアイドルに一言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もっと笑ってー! 笑顔が見たいよー! 」と言いたいところですが(笑)、ここまでじわじわと核心をつく機会を窺う様子にかなりドキドキしています。なので、今声をかけるとしたら、「もうすぐ、だね」です。 ──『아이돌리쉬 세븐 Third BEAT!』는 드디어 클라이맥스! 3기 제 2쿨 제 26화까지 끝나고, 본인이 연기하신 아이돌에게 한 마디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더 웃어-!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웃음), 지금까지 서서히 핵심을 찌를 기회를 엿보고 있는 모습에 꽤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얘기를 한다면, 「이제 곧, 이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23. 1. 17. 에구치 타쿠야 x 니시야마 코타로: 「아오아시」무사시노 유스 대담 사실은 승부사가 싫어? 카네다의 분노, 나카노의 열량 표현 인터뷰 번역 「ビッグコミックスピリッツ」(小学館)で連載中の小林有吾さんの人気サッカーマンガが原作のテレビアニメ「アオアシ」(NHK・Eテレ、土曜午後6時25分)。Jリーグのユース年代を題材にした作品で、名門ユース、東京シティ・エスペリオンに入団した主人公・青井葦人(アシト)の成長を描く。同作でエスペリオンユースと戦う東京武蔵野蹴球団ユースのエースストライカーの金田晃教、ディフェンダーの中野淳之介を演じるのが、人気声優の江口拓也さん、西山宏太朗さんだ。金田と中野はアシトと共にエスペリオンユースのセレクションを受けたものの不合格となり、武蔵野ユースへ入団。挫折を味わった後、共に成長し、エスペリオンユースとの因縁の戦いに挑むことになる。江口さん、西山さんにキャラクターへの思い、互いの声優としての印象、勝利への執着心について語ってもらった。 「빅코믹 스피리츠」(소학관)에서 연재 중인 코바야시 유고.. 2022. 8. 28. 120개 소지!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의 네일은 "좋아"라는 기분의 표현방법 번역 인터뷰 원문: https://gendai.ismedia.jp/articles/-/92425?media=frau 아름다움이란, 한정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것에 연령, 외형, 성별 등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아름다움에는 정답도, 기준도 없다. 자신다움을 뽐내는 저명인들에게 각각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들은 것은 성우인 니시야마 코타로 상입니다. “타로리”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상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성우는 물론, 아티스트 활동과 라디오 퍼스널리티 등 폭넓은 활약, 자신의 SNS에서는 스스로 바른 네일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어, 9만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한 적도 있어 『제 안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있어.. 2022. 2. 18. 니시야마 코타로 - Sweet Lemonade カサブタ剥がして 부스럼을 떼어내고 また思い出して眠れぬ夜 또 생각나서 잠 못 드는 밤 君が好きだったレモネード 너가 좋아했던 레몬 네이드 2つを1人で 2잔을 혼자서 星達はダンスして 별들은 춤추고, 慰められてる気分 위로 받는 기분 今は乗れないや 지금은 탈 수 없어 そのリズム華麗なステップに 그 리듬, 화려한 스탭에 苦味は全部 쓴 맛은 다 白い砂糖で掻き清せないかな 하얀 설탕을 섞으면 사라지지 않을까나 溶かしてしまえば 녹여버리면 忘れられるよね今夜こそ 잊을 수 있겠지 오늘 밤이야말로 酸っぱい恋にかけてよシュガー 시큼한 사랑에 뿌려줘 슈가- いっそ甘いだけ残してよ 차라리 단 맛만 남겨줘 夢の中でいい強引ハッピーエンド 꿈 속에서 좋아 억지 해피엔딩 塗り替えて 새로 칠하고 癒えない傷がちょっと痒くて 나을 수 없는 상처가 조금 가.. 2022. 1. 21. 니시야마 코타로 - サラダの日には(샐러드의 날에는) 季節知らせる香りに 계절을 알리는 향기에 振り返ると僕ら 뒤돌아 보면 우리가 花びらの数よりも長いね 꽃잎 수보다 길구나 歩きたい気分の日も 걷고 싶은 날에도 決して付き合わずに 계속해서 사귀지 않고 前だけを目指して走る足を見て 앞만 바라보고 뛰는 다리를 보고 呆れてる犬が小さく鳴いた 놀란 개가 작게 짖었어 わがままでもいいんじゃない 제멋대로 여도 괜찮잖아 だってそれぞれの時間だし 왜냐면 각자의 시간이고 光るグラスに 빛나는 유리잔에 まとわりついてる思い出も 휘감겨 있는 추억도 贅沢はおひとりでだけど 사치는 혼자서, 그렇지만 サラダの日には向かいにいてね 샐러드의 날에는 맞은 편에 있어줘 残さず食べなきゃ怒るから 남김 없이 먹지 않으면 화내니깐 知らなくてもいいけれど 몰라도 괜찮지만 詰め替えたシャンプー 갈아 끼운 샴푸 なくなった毛玉も.. 2022. 1. 21. 니시야마 코타로 - Lovin' You 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 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그럴 뿐인데 ねえそんな僕を 저기, 그런 나를 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 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그럴 뿐인데 ねえそう思っていた 저기, 그렇게 생각했어 またもや君の連絡 또, 너의 연락 気づいた 눈치 챘어 君が何時どこに帰ろうと 너가 언제, 어디로 가든지 僕の心臓BPMは変わらないの 나의 심장 BPM은 변하지 않아 バイト帰り切った爪の先見て 알바 갔다 오는 길에 잘린 손톱의 끝을 보고는 終わりだねって思う 끝났다고 생각했어. /夢で.. 2022. 1.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