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いま、ゼロ年代16 사이토 소마의 「바로 지금, 제로 시대」 제 33회 throwcurve 『Retro Electric Mother』 번역 この連載で紹介してきた音楽は、いずれも自分が深く影響を受けたものたちであり、各曲にもそれが色濃く反映されている。이 연재에 소개해온 음악은, 모두 자신이 깊게 영향을 받은 것들로, 각 곡에도 그것이 짙게 반영되어 있다. 今回も、10代のころから今まで繰り返し聴きつづけ、多大な影響を受けているバンドについて語ろうと思う。이번에도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 매우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throwcurveという名前にピンとくる方の中には、ぼくと同世代の方も多いだろう。2001年に結成され、2011年に活動を凍結するも、2024年に再始動したバンドである。throwcurve라는 이름이 익숙한 분들 중에는, 나와 동세대인 분들도 많을 것이다. 2001년에 결성되어, 2011년에 활동을 동결했지만, .. 2025. 3. 1. 사이토 소마의 「바로 지금, 제로 시대」 제 32회 클램프(CLAMP) 『xxx홀릭(xxxHOLiC)』 번역 CLAMPさん × オカルトなんて、それはもう大好物に決まっているのだ。CLAMP상 x 오컬트라니, 그건 이미 매우 좋아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初めて読んだCLAMPさん作品がなんだったか、よく覚えていない。いとこのお姉ちゃんの影響で早いうちから認識はしていたはずだし、アニメ『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の記憶は今も鮮明に残っているのだが。처음에 읽은 CLAMP상 작품이 뭐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사촌누나의 영향으로 이른 시기에 인식하고 있었을 거고, 애니메이션 ‘카드캡쳐 체리’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CLAMPさんの描く美麗かつ妖艶な作品世界にはまっていた自分が、中学から高校のときにかけてもっとも耽溺していたのが、『xxxHOLiC』である。CLAMP상이 그리는 아름다우면서도 요염한 작품 세계에 빠져든 자신이, 중학생 시절부터 .. 2025. 2. 8. 사이토 소마의 「바로 지금, 제로 시대」 제 30회 아리카와 히로(有川ひろ)『하늘 속(空の中)』 번역 いやあ、もうなんというか、もんのすごい小説です。이야, 뭐라고 해야 할까, 대단한 소설입니다. 200X年、相次ぐ航空機事件を皮切りに、人類は驚くべき〈未知との遭遇〉を果たす。「それ」は思考し、成長し、変化し、行動する。地上で、空で、さまざまな思惑が交錯する中、辿りついた結末とは——。200X년, 연이은 항공기 사건을 시작으로, 인류는 놀라운 〈미지와의 조우〉를 이른다. ‘그것’은 사고하고, 성장하고, 변화하고, 행동한다. 육상에서, 하늘에서, 여러가지 예측이 교차하는 가운데, 다다른 결말에는…… 有川浩(現筆名:有川ひろ)さんといえば、『図書館戦争』シリーズや『フリーター、家を買う。』『阪急電車』など、多くの有名作を書かれている方である。아리카와 히로(현 필명: 아리카와 히로) 상이라고 하면, ‘도서관 전쟁’ 시리즈나 ‘ 프리터, 집을 사다’(.. 2025. 2. 7. 사이토 소마의 「바로 지금, 제로 시대」 제 29회 안도 유코(安藤裕子)『Middle Tempo Magic』 번역 その歌を耳にした瞬間、たちまち釘付けになった。그 노래가 귀에 들린 순간, 갑자기 꼼짝 못 하게 되었다. 静かなピアノの調べに、独特の抑揚を持った歌声。ディーヴァというよりもっと素朴な雰囲気が、妙に心に残った。安藤裕子さんの「のうぜんかつら(リプライズ)」である。차분한 피아노 선율에, 독특한 억양을 가진 목소리. 디바라기 보다는 조금 더 소박한 분위기가, 묘하게 마음에 남았다. 안도 유코 상의 ‘능소화(리프라이즈)’이다. もともと俳優として活動していた安藤さんは、徐々にそのフィールドを音楽へと移していく。そんな中、月桂冠のCMソングとして「のうぜんかつら」が採用されブレイク。以後、精力的に活動されている。원래 배우로 활동한 안도 유코상은, 점차 그 필드를 음악으로 옮겨왔다. 그러던 중 월계관(月桂冠)의 CM 송로 ‘능소화’가 채용되어 브레이크,.. 2025. 2. 4. 사이토 소마의「바로 지금, 제로 시대」제 22회 오츠이치(乙一) 『쓸쓸함의 주파수(さみしさの周波数)』번역 小説を読み、書くのが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の一つは、紛れもなく乙一さんとの出会いだった。『さみしさの周波数』。今回はこの短編集について語ろう。소설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틀림없이, 오츠이치상과의 만남이었다. 『쓸쓸함의 주파수』 이번에는 이 단편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今から22年前、2002年に刊行されたこの本を手に取ったのは、小学5年生のころ。週刊少年ジャンプで乙一さん原作、小畑健さん漫画の『はじめ』を読み、そのツイストするストーリーとジュブナイルの気配に打ちのめされたのと、どちらが先だったか。지금으로부터 22년 전, 2002년에 간행된 이 책을 손에 넣은 것은, 초등학교 5학년쯔음, 주간 소년 점프에서 오츠이치상 원작, 오바타 타케시 상 만화 『はじめ(하지메)』를 읽고, 그 비틀어지는 스토리와 청소년 소설의 분.. 2024. 6. 17. 사이토 소마의「바로 지금, 제로 시대」제20회『신령사냥/GHOST HOUND』번역 誰かの視点だ。ノイズ混じりのその視点は宙を舞い、次々と場面が切り替わっていく。蝿が少女の唇にとまり、次いで森の中へと誘われる。누군가의 시선이다. 노이즈가 섞인 그 시선은 공중을 떠돈다. 잇달아 장면이 완전히 바뀌어간다. 파리가 소녀의 입술에 앉아있다. 뒤이어 숲으로 유인된다. 印象的な冒頭である。今回紹介するのは『神霊狩/GHOST HOUND』。Production I.Gの20周年記念作品として企画され、2007年にWOWOWで放送された名作だ。監督は中村隆太郎さん、シリーズ構成は小中千昭さん。このタッグにピンとくるアニメファンの方も多いだろう。電脳空間を舞台にした陰鬱な世界観が今なお多くの方の熱狂的な支持を集めている、『serial experiments lain』を生み出した2人である。さらに原作が『攻殻機動隊』の士郎正宗さんとくれば、もう入り口だけで垂涎.. 2024. 1.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