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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52

120개 소지!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의 네일은 "좋아"라는 기분의 표현방법 번역 인터뷰 원문: https://gendai.ismedia.jp/articles/-/92425?media=frau 아름다움이란, 한정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것에 연령, 외형, 성별 등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아름다움에는 정답도, 기준도 없다. 자신다움을 뽐내는 저명인들에게 각각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들은 것은 성우인 니시야마 코타로 상입니다. “타로리”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성우, 니시야마 코타로 상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성우는 물론, 아티스트 활동과 라디오 퍼스널리티 등 폭넓은 활약, 자신의 SNS에서는 스스로 바른 네일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어, 9만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한 적도 있어 『제 안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있어.. 2022. 2. 18.
内田雄馬(우치다 유우마) - 初恋(첫사랑) 가사 번역 https://youtu.be/7cwEL28e-L0 *의/오역 O 眠れない夜たまに 잠들지 못하는 밤에 가끔 今でもふと思い出す 지금도 문득 생각 나 あの頃の全てだった 初恋 그 시절의 전부였던 첫 사랑 このまま時は過ぎて 이대로 시간이 흘러 移ろいでゆくとしても 떠난다 하더라도 忘れない巡り会えたこと 잊을 수 없는 우연한 만남 I could never forget I could never forget そう初恋は叶わぬと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人は誰も言うけれど 사람들은 말하지만 心の奥ずっと残るgood memory 가슴 속에 계속 남을 good memory そう形は変わるけど 그 형태는 변하겠지만 色褪せたりしないもの 색이 바래거나 하지 않는 것 今の僕を作る 最初の恋 지금의 나를 만든 첫사랑 That became a.. 2022. 1. 7.
VOICE NEWTYPE 보이스 뉴타입 No. 80 - 니시야마 코타로 *의, 오역주의!! 이전 보이스 뉴타입 no.67 표지 권두에서 3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잡아 온 것이, 자연스럽게 윤곽을 그려, 앞이 보이지 않고, 울적한 세계에서도 부드럽고, 힘차게 광채를 발한다. 이번 여름 다양한 화제작에서의 활약으로 기대받고, 아티스트로서도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은 니시야마 코타로 그 빛의 근원에 있는 것은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에 자랑,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 대한 변함없는 생각이다. 빛을 테마로 한 이번 호는 3년만에 2번째 표지에 출연해주셨습니다. 먼저, 이 오퍼를 받았을 때,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보이스 뉴타입과는 처음으로 니시야마 코타로 개인으로서, 취재를 해주셨을 때부터 시작해서 제 성우 인생을 함께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시 표지에 불러주셔서 기뻤습니다... 2021. 11. 6.
이리노 미유 - April 가사 해석 *의, 오역주의 https://youtu.be/GpfOhemaZQA ただ風に揺られるだけの日 단지 바람에 흔들리기만 하는 날 明日をどう生きるかさえ迷ってる 내일을 어떻게 살아갈지 헤메고 있어 駆け出したい衝動を抑え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揺らぐ煙り眺めてる 흔들리는 연기를 바라보고 있어 揺らぐカーテンを眺めてる 흔들리는 커튼을 바라만 보고 있어 怯える日々はもうおしまい 겁에 질린 나날은 이제 그만 だから自分らしく精一杯に毎日を歩く 그러니깐 나답게 힘껏 매일을 걷고 있어 求めて求められて生きていく 바라고, 바래져서 살아가고 있어 僕らは悩みがらも肯定していく 우리들은 고민하면서도 긍정하고 있어 心地よく伝わる日常 기분 좋게 전해지는 일상 今はどこから聞こえるの教えて 지금은 어디에서 들리는지 가르쳐줘 不思議だねいつの間に.. 202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