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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Fictions

사이토 소마 ベントラー 가사 번역

by NEMO_O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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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単に、歳を重ねていくとしても

누구나 그저, 나이를 먹어간다고 해도

こんなふうに、いやらしい大人になるとはね

이런 식으로, 불쾌한 어른이 될 줄은 말야

 

名前や論理をどれだけ覚えたとこで

이름이나 논리를 얼마나 기억했냐는 걸로

模範回答だけじゃ届かない

모법답안만으로 전할 수 없어

大事にしていたあの宝箱はとっくに

소중히 여겼더 저 보물상자는 특히

ゴミの山になっている

쓰레기 산이 되어 있어

 

いつか信じたあの呪文も

언젠간 믿었던 저 주문도

来るはずだった終末も

올 게 틀림 없었던 종말도

気づけば通りすぎていった笑い話で

깨닫고 보면 지나쳐간 우스운 이야기로

石ころを蹴って歩いた

돌맹이를 차며 걸었어

祈りを込め空を見上げた

바람을 담아 하늘을 올려봤어

あの気持ちはなんだったっけ

그 기분은 뭐였지

 

あるいは単に、誰も気づいてはいたけど

혹은 그저, 누구든지 눈치 챘지만

優しいあまり、見てみぬふりをしてくれていて

상냥한 나머지, 보고도 못 본척을 해줘서

 

もしかしたらすべて 何もかもが陰謀?

어쩌면 전부 모든 게 음모?

あれもこれも借り物でいいや

이것도 저것도 빌린 걸로 됐어

ずるくてずるくて狭いぼくの宝箱はとっくに

더럽고 좁은 내 보물 상자는 특히

ガラクタで埋まっている

잡동사니로 가득 차 있어

 

あの日鳴ったオリジナルコード

그 날 울렸던 오리지널 코드

午前4時に世界の温度

오전 4시에 세계의 온도

肺を満たす空気のにおい 鉱石の色

폐를 가득 채운 공기의 냄새, 광석의 색

どこで落としたんだろうな

어딘가에 떨어뜨렸구나

自ら手放したような

스스로 놓아버렸나

本当に持ってたんだっけ?

정말로 가지고 있었나?

 

いつか信じたあの呪文も

언젠간 믿었던 저 주문도

来るはずだった終末も

올 게 틀림 없었던 종말도

気づけば通りすぎていった笑い話で

깨닫고 보면 지나쳐간 우스운 이야기로

石ころを蹴って歩いた

돌맹이를 차며 걸었어

祈りを込め空を見上げた

바람을 담아 하늘을 올려봤어

あの気持ちはなんだったっけ

그 기분은 뭐였지

 

ベントラー ベントラー

벤토라 벤토라*

スペースピーブル

스페이스 피플 

 

* ufo, 외계인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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