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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Fictions

사이토 소마 mm 가사 번역

by NEMO_O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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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数ミリのこと それだけで

단지 몇 미리미터의 것 그것만으로

一切合切 なにもかも狂って

뭐든 전부 미쳐버려

呻き 苦しみに耐えている

신음 괴로움을 견디고 있어

本当は知ってたんだ ただの惰性だってさ

사실은 알고 있어서 단지 타성이라는 걸

 

噓でもいいから 誰か教えてくれ

거짓이여도 좋으니깐 누군가 알려줘

なあ なにが正解で

저기, 뭐가 정답이고

なにが間違ってんの

뭐가 틀린 거야

 

ぼくらの骨や

우리들의 뼈나

肉のすべてが

살의 전부가

もう一度軋んだってもはや

한번만 더 삐걱거려도 이젠

正しさなんて わかんねえよ

옳음 따윈 몰라

 

調子はどう?って

상태는 어때?라고

尋ねられても

더듬어 찾아도

声にならない懊悩

소리는 될 수 없는 고민

確かにかつて

확실히 일찍

感じたはずの

느꼈을게 분명한

心地よさはない

기분 좋음은 없어

 

どっかずれまったようだ

어딘가 어긋난 것 같다

それだけわかっていても

그것만 알고 있어도

なす術もないから

어찌할 도리도 없으니깐

ぼくを丸ごと全部 壊して治してよ

나를 통째로 전부 부숴줘 고쳐줘

 

痛いとこなんて

아픈 곳 따윈

無数にあって

셀 수 도 없이 있어서

どこがどうって言えない

어디가 어떻다고 말할 수 없어

たった数ミリで

단지 몇 미리미터로

なにが変わるの

무언가가 바뀌어?

信じられないや

믿을 수 없어

 

鏡の中で

거울 속에

知らない人が

모르는 사람이

眠を開いてぼくを見てる

잠에서 깨어나 날 보고 있어

ならばもう 歌うよ

그렇다면 이제 노래 불러

 

不確かなものを

불확실한 거를

未だにぼくは

아직까지도 나는

受け止めきれていな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아

けれど

하지만

少しだけ両の

조금은 말야

口角がほら

입꼬리가 봐

上がっているだろ?

올라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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