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ng/[S] Fictions

사이토 소마 Puppet Mood 가사 번역

by NEMO_O 2024. 9. 25.
728x90

がらん わからん 退廃の味

가람 몰라 퇴폐의 맛

からっぽの注射器はおいしいの

텅 빈 주사기는 맛있네

みんな笑ってる

다들 웃어 

知ってるよ 頭に花が咲くんだろ

알고 있어 머리에 꽃이 피지

きっと美しい空五倍子色だろうね

분명 아름다운 하늘 오배자색이겠지

みんななにしてんの

다들 뭐하고 있어

 

路地裏 ダダのにおい

뒷골목 다다이즘의 냄새

腐ったまま?

썩은 채로?

 

蟻の群れを惑わせる

개미의 무리를 혼란스럽게 해

右の石を投げつける

오른쪽의 돌을 내던져

苦い飴を噛み砕く

씁쓸한 사탕을 깨부숴

最高の快感なりそうじゃん

최고의 쾌감이 될 거 같잖아

 

サヴァン たまらん 曖昧いとをかし

서번트 증후군 참을 수 없어 애매함에 끌려 

駄々っ子のシンセミア もういいよ

떼쟁이 아기의 신세미아 이젠 됐어

みんなわかってる

다들 알고 있어

電脳の街 あながち 間違いがちね

전뇌의 거리 반드시 틀리기 쉽네

いっそこのままなめずりあってこうぜ

차라리 이대로 입술을 햝으며 가자

みんな騙してんの

다들 속고 있어

 

動機ぐらい 好きにしな

동기정도는 마음대로 해

とんだ三文芝居

대단한 삼류연기

 

だれる雨を跳ねのける

내리는 비를 털어버려

燃える家具を打ち捨てる

불타는 가구를 내버려 둬

エゴの果でを突き詰める

에고의 결과를 끝까지 파고들어

最強の快楽にとべそうじゃん

최강의 쾌락에 날아갈 거 같잖아

 

なんだ簡単 蜘蛛の糸

뭐야 간단, 거미의 실

掴んだまま

引き摺り下ろせ

붙잡아내려

うるせえ

시끄러워 

 

神の酒を飲みくだす

신의 술을 삼켜

傀儡なれど歩き出す

꼭두각시가 된다면 걷기 시작해

鞭の雨も受け入れる

채찍의 비도 받아들여

尋常なショーなどくだらないや

예사로운 쇼따윈 하찮잖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