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まにかさすらい
어느새 떠돌이
よるべのない日々さ
의지할 데 없는 나날
流れに身を任せて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ふらふらり たゆたって
휘청휘청 흔들 거리며
泥に抱かれ
진흙에 빠져
どろり 眠るだけ
물렁 잠만 잘 뿐
ここじゃなけてもいい、と
여기가 아니여도 좋다고,
誰かに呟いた
누군가에게 중얼거려
終の棲家などない
마지막 거처따윈 없어
根なし草 それでいいよ
뿌리 없는 풀, 그걸로 됐어
どこへ逃げて
어딘가로 도망쳐
飾り立てても
화려하게 꾸며도
誤魔化せないの
속일 수 없어
そんな資格ないから
그런 자격이 없으니깐
剥がれ落ちて
벗겨지고
暴かれていく
밝혀져 가
厳然だろ事実だけが影
엄연한 사실만이 그림자
それでもまだ
그래도 아직
ひとひらだけ
한 조각 뿐
奪われたくないから
뺏기고 싶지 않으니깐
浅瀬を泳いでいる
얕은 여울을 나아가고 있어
醜い魚のようだ
꼴사나운 물고기 같아
揺籃を這い出て
요람을 기어 나와
流れゆく
흘러 가
どこまでも
끝없이
罪も罰もすべてが
죄도 벌도 전부
背負うべき荷物で
짊어져야 할 짐으로
水底へ沈んでいく
물밑으로 가라앉아 가
呼吸さえままならず
호흡조차 하지 못 하고
朝の流れが
아침의 흐름이
誘うならそうだろう
권유한다면 그런 거겠지
たとえこうして
만약에 이렇게
かわしたとて
피한다고 해도
完全なら逃避行は ねえ
완전한다면 도피행은 말야
それならばもう
그렇다면 이제
わずかでいい
약간이라도 좋아
譲れないものがあるなら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剥がれ落ちて
벗겨지고
暴かれていく
밝혀져 가
純然だろ温度だけが生
순연히 온도만이 생
それでもただ
그래도 아직
ひとひらだけ
한 조각 뿐
手放さなくていいかもな
놓지 않다고 괜찮을지 모르겠네
拙い諧謔かな
서투른 해학인가
それでも構わないのさ
그래도 상관 없는 거야
その淡い光を
그 옅은 빛을
渡さない
주지 않아
これだけは
이것만은
あげないから
주지 않으니깐
ノクチルカ
녹틸루카
'Song > [S] Ficti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토 소마 Riot! 가사 번역 (1) | 2024.09.25 |
---|---|
사이토 소마 共犯者(공범자) 가사 번역 (0) | 2024.09.25 |
사이토 소마 ヒラエス 가사 번역 (1) | 2024.09.25 |
사이토 소마 Sway 가사 번역 (0) | 2024.09.25 |
사이토 소마(斉藤壮馬) - 해머 걸(ハンマーガール) 가사/번역 (0) | 2024.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