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erview

双子育児中の声優・花江夏樹が「時には自分を優先してもいい」と語る理由(쌍둥이 육아 중인 성우 하나에 나츠키가 "때로는 자신을 우선해도 좋다"라고 얘기하는 이유) - 번역

by NEMO_O 2023. 11. 20.
こんなに早く、しかも双子の親になるとは!
이렇게 빨리, 더군다나 쌍둥이의 부모가 될거라곤!

 

── 花江さんには、2020年に双子の女の子が誕生しています。子どもが生まれる前は、子育てに対してどのようなイメージを抱いていましたか?

昔は「30歳を超えてから結婚するのかな」と漠然と思っていたので、自分が30歳で父親になることを想像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自分のことでいっぱい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時期もあったので、自分の子どもが生まれたときに一体どんな感情になるのか、全く想像つきませんでしたよ。

── 하나에상에겐, 2020년에 여자 쌍둥이가 태어났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육아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셨나요?

예전엔 「30살 넘어가면 결혼하려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자신이 30살에 아빠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롯이 자신의 것에만 가득했던 시기도 있었기에, 내 아이가 태어났을 때, 대체 어떤 감정이 들까, 전혀 상상이 안 됐어요.

 

── 実際に双子を授かったときはどんな気持ちでしたか?

まさか双子を授かるなんて思いもしませんでしたが、結婚後はパートナーである妻とずっと「子どもがほしいね」と話していたので嬉しかったですね!

──실제로 아이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설마 쌍둥이를 받을 줄은 생각치 못했습니다만, 결혼 후에는 파트너인 아내와 계속 「아이 갖고싶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 双子の育児に備えてどんなものを準備していましたか?

最初は横並びの双子用ベビーカーを用意していたんですが、いざ出かけてみると、狭いエレベーターだと入れないことがあって。結局、折りたためる軽量の一人用ベビーカーを2つ買い足して、場に応じて使い分けています。家族で出かける時は、夫婦でそれぞれ1つベビーカーを押し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ね。

── 双子ということもあり、より自然にふたりで子育て、という意識になるんですね。

── 쌍둥이의 육아에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하셨었나요?

제일 처음엔 옆으로 나란히 된 유아차를 준비했었는데, 막상 외출을 해보니, 좁은 엘리베이터 등이나 들어가지 않는 곳이 있어서, 결국, 접히는 경량의 1인용 유아차를 2개 더 사서, 장소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랑 외출할 땐, 부부끼리 각자 1개의 유아차를 미는 경우가 많네요.

── 쌍둥이이기도 하고, 보다 자연스럽게 둘이서 육아라는 의식이 되는군요.

人と子育てをシェアすることの大切さ
사람과 육아를 공유하는 것의 중요함

 

── パートナーと共に子育てをするために心がけたことは?

お互いきちんと睡眠時間を確保することですね。
僕は日中仕事もあるので、夜は妻がしっかり休めるようにシフト制のように交代していました。子どもにとっても親が元気なのが一番ですからね。

── 파트너와 같이 육아하기 위해서 신경 쓰는 것은?

서로 정확히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거네요.

저는 주중일도 있기에, 밤에는 아내가 제대로 쉴 수 있도로 교대제처럼 교대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도 부모가 건강하게 제일이니깐요.

 

── 周りの方との子育てシェアはどうでしょうか。

お子さんがいる先輩たちから、常にいろんなアドバイスをもらえるので、心強いですね! 便利な育児グッズなども教えてもらいました。

あと、子どもが生まれるタイミングで、昔からの友人が「何か手伝えることがあったら言って」と、ベビーシッターの資格を取ってくれたんです。どうしても僕らが手を空けられないときに子どもを見てもらっていて、かなり助かっています。

──  주변 분들과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건 어떤가요?

아이가 있는 선배들에게, 평소에 여러 조언을 얻었기에, 마음이 든든하네요! 편리한 육아 굿즈 등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날 타이밍에, 오랜 친구가 "무언가 도와줄 일 생기면 말해"라고, 베이비 시터 자격증을 따줬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손이 빌 때가 없을 때, 아이를 봐주고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素敵な関係ですね! お仕事関係の方とはどうだったのでしょうか。

子どもが生まれるタイミングで、仕事の調整もしました。当時、朝の子ども向け番組『おはスタ』に出演させてもらっていたんです。けど、子育てをしながら朝の帯番組を担当するのはなかなか難しくて……。相談したところ、番組スタッフさんたちも子育てに理解のある方々で、快く送り出してくださりました。

子育てに理解があるというだけでも、受け入れられたような感覚ですごく嬉しか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 멋진 관계네요! 업무 관계자와는 어떠셨는지요?

아이가 태어날 시기에, 업무 스케줄도 조정했습니다. 당시, 아침 어린이 방송 『오하스타』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육아를 하면서 아침 연속 프로를 담당하는 건 아무래도 어려워서, 상담해보니, 방송 스탭 분들도 육아에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라, 흔쾌히 내보내주셨어요. 

육아에 이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받아들여진 것 같은 감각으로 매우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子どもが成長する瞬間を見逃さないためにも「ゆとり」を
아이가 성장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여유 」를

 

── 子育ては思うようにいかないことの連続だとも思います。子育てを楽しむために花江さんが心がけていることや工夫している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あまり神経質になり過ぎてしまうと、親の方がギブアップしちゃうので、できるところは楽をする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たとえば、我が家ではベビーベッドに哺乳瓶を固定できるミルクアームを付けていましたよ!

もちろんある程度大きくなってからで、その間も子どものことを見ていますが、手元があくだけでも体力的に楽ができたり、ひと休みできる時間が作れたりしました。

──육아는 생각하지 못한 일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를 즐기기 위해서 하나에상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나, 궁리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너무 예민해져버리면, 부모가 포기하게 되니깐, 되도록이면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집에서는 아기침대에 젖병을 고정시킬 수 있는 젖병 지지대가 붙어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그 와중에도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만, 손이 비는 것만으로 체력적으로 편해지거나, 잠깐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기거나 했습니다. 

 

── 花江さんは子育てを周りの方たちとシェアしながら楽しんでいるように感じます。そのマインドは、どのように生まれたのでしょうか?

正直生まれる前は自分が子ども(しかも双子!)を育てる想像があまりできなかったんですけど、実際に生まれた我が子を見ていると予想以上に、もうただただ可愛くて!「この子たちの成長に関わっていたい」という気持ちが自然と生まれましたね。

もちろん「今日は育児きついな」という日もあるので、そういうときは素直に妻や友人を頼らせてもらっています。

── 하나에 상은 육아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즐기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마인드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솔직히 태어나기 전에는 제가 아이를(더군다나 쌍둥이!)를 키울 거라는 상상이 잘 알됐습니담나, 실제로 태어난 저희 아이들을 보니깐, 예상했던 것보다, 이미 너무너무 귀여워서! 「이 아이들의 성장에 관여하고 싶어 」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물론 「오늘은 육아 힘드네」라고 느껴지는 날도 있기에, 그럴 때는 솔직하게 아내나 친구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 周りを頼ることで、お子さんと過ごす時間にもゆとりが出るんですね。

子どもって、1週間で見違えるくらい成長するんですよね。その成長のタイミングや、子どもが初めての体験をする瞬間を、自分の目できちんと見届け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そのためにも、まずは自分やパートナーの体調や気持ちを整えておきたいんです。

先輩からも「子どもは昨日できなかったことが次の日に突然できるようになるから、見逃さない方がいいよ」とアドバイスをもらっていたのですが、まさにその通りだなと実感しているところです!

── 주변을 의지하기에, 아이와 보내는 시간에도 여유가 나오는 거네요.

아이들을, 1주일만에 몰라볼 정도로 성장하더라고요. 그 성장의 타이밍이나 아이가 처음으로 체험하는 순간을 제 눈으로 제대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우선 저와 파트너의 상태나 기분을 조절하고 있어요.

선배한테서도 「아이는 어제 못했던 걸 다음날 자연스럽게 하기도 하니깐, 놓치지 않는 편이 좋아 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바로 그 말이 맞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声優という仕事と子育て、双方への影響は?
성우 일과 육아, 쌍방의 영향은? 

 

── 子育てが声優の仕事に活きた部分はありますか?

親の役柄の気持ちを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し、子どもという大切な存在が増えたことで、愛おしさや悲しみなど、キャラクターの奥深い感情をさらに引き出せるようになったと思います。

── 육아가 성우 일에 효과를 준 부분도 있습니까?

부모라는 직무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라는 소중한 존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사랑스러움이나 슬픔 등 캐릭터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을 더욱더 끄집어 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仕事のためのインプットや自分の時間はどのように確保していますか?

僕は昔からすごくゲームが好きで、1日8時間くらい余裕でやってたんですよ!その時間が家族との時間になったんですけど、今は妻や子どもと過ごす方が楽しいと自然に思えています。まぁ、もちろん息抜きにゲームもしますけどね(笑)。

声優の仕事も10年以上のキャリアを積んで要領が良くなってきているので、昔よりは仕事に膨大な時間を使わなくて済むようになりました。手を抜くというわけではなく、自分なりの工夫が上手になった感覚ですね。

── 일을 위한 인풋이나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계신가요?

저는 예전부터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8시간 정도 여유있게 했었어요! 그 시간이 가족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즐겁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물론 잠시 숨을 돌리는 용으로 게임도 하고 있지만요(웃음)

성우 일도 10년 이상 캐리어를 쌓아와서 요령이 생겼기에, 예전에 비해 일에 방대한 시간을 쓰지 않아도 일을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을 헛으로 하는 건 아니고, 제 나름대로 궁리를 잘하게 된 감각이네요. 

 

── 逆にお仕事が子育てに影響を与えることはありますか?

声優という職業柄、子どもに見せるYouTube動画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おかしいと、すごく気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よ(笑)。子どもが変な発音で覚えないように訂正したり別の動画を勧めたり、こちらも必死です。

── 반대로 일이 육아에 영향을 미친 것도 있습니까?

성우라는 직업상, 아이와 보는 유튜브 동영상의 억양이 이상하면, 엄청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웃음) 아이가 이상한 발음으로 기억하지 않도록 정정해주거나, 다른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이쪽도 필사적입니다. 

 

ペアレンツバッグの中身から見える、ワクワクの秘訣
페어런츠백 속에서 보이는 설렘의 비결

 

── 子どもとお出かけする際の持ち物のこだわりなど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子どものおむつはMARLMARLの ぬいぐるみリュック に4枚ほど入れて、子どもたち自身に持たせています。このリュックは子どもたちもお気に入りで、背負って歩いている姿もかわいいんですよー。

その他のお世話グッズは ペアレンツバッグ に入れていますが、中でも絆創膏は我が家流のこだわりがありますかね。

うちの子どもたちは「絆創膏に絵を描いてほしい!」「可愛い形にしてほしい!」という気分の時があるんです。なので、絵が描けるぺンと小さなハサミを常に持ち歩いています。

まぁ、意気揚々と持ち歩いていても「今日はキャラクターの絆創膏がいい!」という日もあるんですけどね(笑)。

── 子どもの気分やこだわりはおもしろいですよね。そこを尊重してあげるのも、お出かけをワクワクさせるためのヒントなんですね。

── 아이와 외출할 때 준비물의 고집이라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의 기저귀는 MARLMARL의 ぬいぐるみリュック 에 4개정도 넣고, 아이들 본인에게 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 リュック는 아이들도 마음에 들어해서, 등에 매고 걷는 모습도 귀여워요.

다른 아이템으로 페어런츠백에 넣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반창고는 저희 집만의 고집이라고 할까요, 저희 아이들은 「반창고에 그림 그려줘!」 「귀여운 모양으로 줘!」 라는 기분이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림이 그리는 펜과 작은 가위를 늘 챙겨 다닙니다. 

뭐, 의기양양하게 가지고 다녀도 「오늘은 캐릭터 반창고가 좋아!」라고 하는 날로 있지만요.(웃음)

── 아이들의 기분이나 고집은 재밌네요. 그런 점을 존중해 주는 것도 외출을 설레게 하기 위한 힌트인 것이군요

ウーパールーパーが教えてくれた?!大切にしたい意識
우퍼로퍼가 알려줬어?!소중히 하고 싶은 의식

 

── 子育てをする中で、大変だったことや失敗してしま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目を離した隙に、子どもが食紅を触って手が真っ赤になっていた時は焦りましたね。あとはスライムをカーペットに投げつけて掃除する羽目になったり、ソファの下からカピカピになったパンが出てきたり……。

他にも、可愛いと思って買った服を着てくれない、公園で走るのにサンダルを履きたがる、などなど。子育ては想定外のことだらけですよね(笑)。

──육아를 하는 중에, 힘들었던 적이나 실패했던 적이 있습니까?

눈을 뗀 사이에, 아이가 빨간색 식용 물감을 만져서 손이 빨갛게 되었을 때는 초조했습니다. 그리고 슬라임을 카펫에 던져서 청소하는 처치가 되거나, 소파 밑에 바싹 마른 빵이 나온다거나...

그밖에도, 귀엽다고 생각해서 산 옷을 입어주지 않는다거나, 공원에서 달리는데 샌들을 신고 싶어하거나 등등 육아는 예상 외의 일투성이네요.(웃음) 

 

── お子さんと接するとき、とくに意識し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

子どもたちが興味を持って自発的に行動したことは、最後までやらせてあげたいと考えています。親が「これやりなさい」と言うのではなく、子どもたちが自由に遊ぶ中で、新しい発見をしたり学びを得たりしてほしいなと。

あとは自分の物差しで「これはまだ早い」「これは教えなくていい」と決めつけるのはよくないなと思いますね。

たとえば、以前子どもと図鑑を読んでいたときに「ウーパールーパーはまだわからないだろうからいいかな」と読み飛ばしたんです。でも前に教えたことがあったみたいで、子どもから「今日はウーパールーパーは読まないの?」と言われてしまって。子どもが難しい生きものの名前をしっかりと覚えていたことにびっくりしましたし、「子どもだからわからないか」と主観で決めつけるのは良くないなと痛感しました。

── 아이를 대할 때, 특별히 의식하고 있는 부분은 있습니까?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행동을 할 때는 마지막까지 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이거 하세요」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가운데, 새로운 발견을 하거나, 배움을 얻었으면 좋겠어서, 

그리고는 제 기준으로 「이건 아직 일러」「이건 안 가르쳐줘도 돼」라고 정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아이와 도감을 읽었을 때, 「우파루파는 아직 모를테니깐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 건너뛰고 읽었습니다. 근데 이전에 알려준 적이 있었는지, 아이가 먼저 「오늘은 우파루파는 안 읽는 거야?」라고 말해버려서, 아이가 어려운 생명체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에 놀랐고,  「아이니깐 모르겠지」라고 주관적으로 결정하는 건 좋지 않다고 통감했습니다. 

 

時には自分を優先して。子育てを自分らしく楽しむために
때로는 자신을 우선해서, 육아는 자기 나름대로 즐겁게 하기 위해서, 

 

── 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は「子育てシェアの先にある子育てのワクワクを届けたい」というメッセージがあるのですが、花江さんはどのように感じましたか?

とても素晴らしい視点ですよね。子育てに関わる人は、人それぞれに「肩車をして高いところの景色を見せてあげられる」「絵を描いてあげられる」など、得意なことがあると思うんです。

なので、自分やパートナーがそれぞれで得意なことを生かしつつ子育てに向き合えたらいいのかな思います。ひとりでは不可能ですから。みんなで自然と子育てをシェアし合える雰囲気がもっと広まってほしいですね。

──이번 인터뷰에서는 「육아의 쉐어 앞에 있는 육아의 두근두근을 전하고 싶어」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하나에 상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무척 멋진 관점이네요. 육아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은, 사람마다 「 목마를 타고 높은 곳의 경치를 보여줄 수 있다 」, 「 그림을 그려줄 수 있다 」 등등, 특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이나 파트너가 제각각 잘 할 수 있는 것을 살리면서 육아를 마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다 같이 자연스럽게 육아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더 퍼졌으면 좋겠네요. 

 

── 最後に、子育てに向き合うペアレンツへ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子どもは本当に可愛いですし、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存在ですよね。それでも自分を大切にしたい瞬間はどうしてもあるだろうし、時には自分を優先し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あと、子どもと同じようにパートナーのことを大切に思う気持ちは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持ち続けられるといいのかなとも思っています。

僕自身も、これからもパートナーや周りの人と子育てをうまくシェアしつつ、自分らしく楽しんでいきたいですね!

子育て、楽しみましょう!

── 마지막으로, 육아를 마주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정말로 귀엽고,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자신을 소중히 하고 싶은 순간은 어떻게든 생기기 마련이고, 때로는 자신을 우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똑같이 파트너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앞으로 파트너 주변사람과 육아를 열심히 공유해가면서, 저답게 즐기고 싶네요!

육아, 즐깁시다!

 


*인터뷰 원문

https://www.mato-by-marlmarl.com/journal/mato-editer-202311090153

 

双子育児中の声優・花江夏樹が「時には自分を優先してもいい」と語る理由

子育てを自分らしく楽しむ「ペアレンツ=子育てに携わるすべての人」にMATO by MARLMARLが光を当てる連載企画「ペアレンツびと Vol.01」

www.mato-by-marlmarl.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