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さん × オカルトなんて、それはもう大好物に決まっているのだ。
CLAMP상 x 오컬트라니, 그건 이미 매우 좋아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初めて読んだCLAMPさん作品がなんだったか、よく覚えていない。いとこのお姉ちゃんの影響で早いうちから認識はしていたはずだし、アニメ『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の記憶は今も鮮明に残っているのだが。
처음에 읽은 CLAMP상 작품이 뭐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사촌누나의 영향으로 이른 시기에 인식하고 있었을 거고, 애니메이션 ‘카드캡쳐 체리’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CLAMPさんの描く美麗かつ妖艶な作品世界にはまっていた自分が、中学から高校のときにかけてもっとも耽溺していたのが、『xxxHOLiC』である。
CLAMP상이 그리는 아름다우면서도 요염한 작품 세계에 빠져든 자신이, 중학생 시절부터 고교생 시절까지 걸쳐 제일 빠져 있던 것이 ‘xxxHOLiC’이다.
アヤカシを引きつけてしまう体質の高校生・四月一日君尋(わたぬききみひろ)は、ひょんなことから対価を払えば願いを叶えてくれる店の主・壱原侑子(いちはらゆうこ)と出会う。厄介な体質を治してもらう代わりに、四月一日は彼女のもとで働くことになる——。
아야카시를 끌어당기는 체질의 고교생 와타누키 키미히로는 무슨 일이든 대가를 지불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의 주인 이치하라 유코와 만난다. 귀찮은 체질을 고쳐주는 대신에 와타누키는 그녀의 곁에서 일하게 된다.
漫画の美しい絵もとても印象的だが、加えてアニメーションでは会話のテンポが心地よく、あっというまに物語に没入してしまう。
만화의 아름다운 그림도 매우 인상적이지만, 거기에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대화의 템포가 시원시원해서 순식간에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特に、冒頭の四月一日の走りながらの叫びのシーンは、何度も何度も繰り返し観るくらい衝撃的だった。
특히, 서두의 와타누키가 달리면서 소리치는 씬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というのも、ちょうどそのころからぼくは声優の道を志しはじめていて、まずは自分が好きな作品のセリフを手当たり次第に録音し、芝居の勉強(のようなもの)を行っていたからだ。
왜냐하면, 딱 그쯤부터 내가 성우의 길을 지망하기 시작해서,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대사를 닥치는대로 녹음해서, 연기 공부(와 같은 것)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四月一日の声を担当されている福山潤さんのアプローチがとにかく素敵で、まだ芝居のしの字もわかっていなかった自分だが、「こんなふうに作品世界の中で生きてみたい!」とわくわくしたのをよく覚えている。
와타누키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계신 후쿠야마 쥰상의 접근법이 특히 멋져서, 아직 연기의 ‘연’ 자도 몰랐던 자신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작품 세계 속에서 살아보고 싶어!’라며, 두근두근 거렸던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ちなみに余談だけれど、福山さんのご出演作といえば、以前の連載で紹介したアニメ『神霊狩』も最高に面白い作品なので、ぜひそちらも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
참고로 여담이지만, 후쿠야마 상의 출연작이라고 한다면, 이전 연재에서 소개했던 애니 '신령사냥(神霊狩)' 도 최고로 재미있는 작품이니, 부디 그쪽도 체크해주셨으면 한다.
作中で印象的なエピソードは数あれど、個人的にまさしく心を「鷲掴み」にされたのは、「猿の手」にまつわる物語、「ケイヤク」である。
작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는 많지만, 개인적으로 확실히 내 마음을 ‘사로잡힌’것은 ‘원숭이의 손’에 관련된 이야기 ‘계약(ケイヤク)’이다.
もともと「猿の手」とは怪奇小説の古典的名作の一つであり、多くの後続作品のモチーフにもなっている。
원래 ‘원숭이의 손’은 괴기 소설의 고전적 명작의 하나이다. 많은 후속작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したがってあえてあらすじを明記することはしないが(というか書いてしまうとほぼネタバレになる)、このエピソードのダークさは必見だ。
그래서 굳이 줄거리를 설명을 하진 않을 거지만(라고 할까, 써버리면 거의 스포일러가 된다.), 이 에피소드의 어두움은 꼭 봐야한다.
また、この作品はCLAMPさんの別作品『ツバサ-RESERVoir CHRoNiCLE-』とも非常に密接に関わってくるので、シェアドワールド的な作品のつながりを楽しみたい方にもおすすめである。
또, 이 작품은 CLAMP상의 다른 작품 ‘츠바사 크로니클’에도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쉐어 월드적인 작품의 연결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한다.
10代のころ、ぼくもいつか四月一日のように、ふとしたきっかけから日常と異界のはざまに足を踏み入れてみたいと、いつも夢見ていた。
10대 시절, 나도 언젠간 와타누키 같이, 우연한 계기로 일상과 이세계의 골짜기에 발을 내딛고 싶다고, 항상 꿈꿔왔다.
侑子さんのような、蠱惑的で捉えどころのない存在に翻弄されつつも、どこかまんざらではないと思える日々が訪れてほしいと。
유코상 같이, 고혹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존재에 농락 당하면서도, 어딘가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날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もちろんそんなことは起こらなかったわけだが、今でもたまに、オープニング曲であるスガシカオさんの『19才』を聴くと、この世ならざるものに思いを馳せていたあの若い季節が脳裏をよぎる。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지금도 가끔, 오프닝곡인 스가 시카오 상의 ‘19재’를 들으면, 이 세상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하던 그 젊은 계절이 뇌리를 스친다.
もちろんそれは、ただ甘いだけのノスタルジイではないのだけれど。
물론 그건, 단지 달달하기만 한 향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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