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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陰と陽

사이토 소마 - mirrors 가사 번역

by NEMO_O 2023. 1. 30.

揺らいでいる 不確かな憎悪

요동치고 있어 불확신한 증오

ハレーション ふいに見えたよう

허레이션 갑자기 보인 거 같아

残響に手を伸ばし

잔향에 손을 뻗어

黒白に染まりゆく

흑백에 물들어 가

まばたきをするたびに

눈을 깜빡일 때마다,

凍えていく

얼어가

 

哀しみを 哀しんでもいいよ

슬픔을 슬퍼해도 괜찮아

夢から醒めてもなお

꿈에서 깨어나도 여전히

哀しみを愛してる

슬픔을 사랑해

怖いね さかさまの牢

무섭네, 거꾸로 된 감옥

ふたりで 結ばれた像はサッカード

둘이서 맺어진 상은 saccade

 

まやかしてよ

속임수를 쓰자

偽者のぼくを

가짜인 나를

このまま騙していて

이대로 속이고,

まなざせよ ねえ

바라봐줘 알겠지

 

Ah, ha

 

ひとりワルツを踊る

혼자서 왈츠를 춰

ねえもう一回ね

저기, 한 번 더

ね もう一回ね

자, 한 번 더

全部終わりにするからさ

전부 끝낼테니깐,

Ha 白昼夢に囚われ

Ha 백일몽에 사로잡혀

ねえどんなんだっけ

저기, 뭐였지

ね どうだったっけ

자, 뭐였지

鏡越し 笑うきみは誰?

거울 넘어 웃는 건 누구?

 

哀しんでよ

슬퍼

哀しんでもいいよ

슬퍼도 괜찮아

夢なら醒めないでよ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どこまでも お願い

어디까지나 부탁이야

 

いつかこんな気持ちさえも

언젠간 이런 기분까지도

忘れ 失くすさだめなら

잊고 잃어버린다면,

それはそれでひとつの救いさ

그거는 그걸로 하나의 구원이야

影の音 深いそこへ

그림자 소리, 깊은 그 곳으로

堕ちて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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