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3 사이토 소마가 스스로 이야기하는 신작 「음/양」 그 전곡을 읽는 스페셜 인터뷰! *의, 오역, 오탈자 주의 “楽園”は、5周年を彩る楽曲として「ありがとう」の想いを込めた1曲 ――まさに『陰/陽』を表現するような美しいEP作品になりましたね。 ――마치 음/양을 표현한 것 같은 아름다운 EP작품이 되었네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今回ははじめから『陰/陽』というコンセプトが固まっていたわけではなく、曲を詰めていく中でテーマが見えてきました。特にコンセプチュアルに決め込みすぎないスタートでした」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음과 양이라는 컨셉을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곡을 채워가는 중에 테마가 보였습니다. 특별히 컨셉츄얼에 너무 얽매이지 않은 스타트였어요.」 ――まず先行でリリースされていた“楽園”に驚きました。荘厳ささえ感じさせる美しい楽曲で。 ――우선, 앞서 릴리즈되었던 “낙원”에 놀랐습니다. 장엄함까지 느껴.. 2023. 1. 11. 이토 켄토의 음악편력부터 「한밤중의 러브」로 데뷔하기까지의 갈등과 도전 - 인터뷰 번역 TV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겐 사랑은 어려워의 니후지 히로타카 ,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의 칸논자카 톳포등 여러 인기 캐릭터를 연기, 2019년에는 제 13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을 수상 성우로서 빛나는 실적을 쌓고 있는 이토 켄토가 9월 21일에 디지털 싱글 “한밤 중의 사랑”으로 아티스트 데뷔를 한다. 아티스트 데뷔를 하는 성우 이토 켄토의 음악 편력 먼저, 그의 음악 편력부터 파헤쳐보자 음악을 시작했던 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와 밴드를 하게 되고, 범프 오브 치킨이나 ASIAN KUNG-FU GENERATION를 카피를 했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쿠루리, 토쿠마루슈고상, 나나오 타비오 상 등의 문학적인 록에도 빠져들었습니다. 경음악부를 계기로 넓어진 음악의 폭 록의.. 2022. 10. 1. 사이토 소마의 음악이 더욱 깊고 어두운 경치를 보이는 것은 왜일까. 최신 EP 『my beautiful valentine』, 그 창작의 원천에 다가가는 인터뷰 번역 https://rockinon.com/interview/detail/201558?rtw 『my beautiful valentine』이라는 타이틀로 할지, 『위어드 테일즈』라는 타이틀로 할지 고민했습니다. ── 사이토 소마의 깊고, 어두운 음악성이 응축된 EP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my beautiful valentine』의 주제는 먼저 어떻게 정해졌습니까? 1st EP도 『my blue vacation』이라는 타이틀로, 『mbv』였습니다만, 아무래도 my bloody valentine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그 서두 문자로 붙이고 싶다고, (웃음) 앨범 『in bloom』을 만든 후에 이제 조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조금 더 마음대로 만들 수는 없을까 생각했으므로, 이번에는 『제멋대로 하자』가 주.. 2022.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