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야마 코타로10 니시야마 코타로 - 消せない写真(지울 수 없는 사진) 人混みの中紛れ込んでみる 사람들 틈에 잠입해봐 ここではいつも孤独になれる 여기서는 언제나 고독해질 수 있어 すれ違ったひと君によく似てる 스쳐 지나가는 사람, 너를 많이 닮았어 こんな所にいるはず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忘れられずに夢を砕いた 잊혀지지 않아 꿈을 깨뜨렸어 甘くて苦くて戻らない夢 달고, 쓰고, 돌아오지 않는 꿈 ひび割れた画面にささくれた指先で 금이 간 화면에 거스러미가 일은 손끝으로 清せない写真をまた見つめてる 지울 수 없는 사진을 또 바라보고 있어 今頃君はどこで何してる? 지금쯤 너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既読さえなく一晩過ぎる 읽지도 않고 하룻밤이 지나가 週末の街楽しげな笑い 주말의 거리는 즐거운 듯이 웃어 全てが嘘に染まるみたいで 모든게 거짓말에 물드는 거 같아서 素直になれたら時を戻せるなら 솔.. 2022. 1. 21. 니시야마 코타로 -ラストランデブ(라스트 랑데뷰) いつぶりだろう君と会うのは 얼마만이지 너와 만나는 건, 音沙汰スルーにもずいぶん慣れた 연락하는 것도 꽤 익숙해졌어 空回る想いの末路 겉도는 생각의 끝 ふたり結んだ不思議な糸は 둘을 묶은 이상한 실은 夜が明けたらそうとけてしまうの 날이 밝아오면 그렇게 풀려버려 ラストランデブー 마지막 만남 今夜最後の魔法を 오늘 밤 마지막 마법을 Lalala .. I seek you 果てはもうわかってるけど 끝을 이미 알고 있지만 君とランデブー 너와의 랑데뷰 無邪気にほほ笑むから 천진난만하게 웃으니깐 Lalala I need you 心少し残してね 마음을 조금 남겨줘 Lalalala 明るい髪に驚いたあと 밝은 머리에 놀란 뒤, 知らない一面に淋しくなるよ 몰랐던 모습에 쓸쓸해졌어 そっと揺れる瞳の奥を 조금 흔들리는 눈동자 안을 占める誰かに迫ってみ.. 2022. 1. 21. 니시야마 코타로 - Highway cruise 指先が触れたなら 손끝이 닿게 된다면 隠しきれなくなりそうで 감출 수 없게 될 거 같아 途切れた言葉をさぐり合う 끊어진 말을 서로 떠봐 そんな目で見つめたら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帰れなくなってしまうよ 돌아가고 싶지 않게 돼 元の場所へは 원래 있던 곳으로는 窓ガラスを流れる街の灯り 유리창을 흐르는 거리의 불빛 アクセル吹かせ君の元へ 액셀을 밟아, 네 곁으로 ちぐはぐな理由で誘い出したのに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꾀어냈는데 その微笑み幻しくて 그 미소가 눈 부셔서 今夜はどこ行こうか 오늘 밤은 어디를 갈까 まだ行った事の無いところへ 아직 가보지 않는 곳으로 ウィンカー出して車線変更 깜박이를 켜고, 차선 변경 青い標識は緑へ 파란 표지판은 녹색으로 行き先は決めぬまま 갈 곳은 정하지 못한 채 どこまででも行けたら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 2022. 1. 21. VOICE NEWTYPE 보이스 뉴타입 No. 80 - 니시야마 코타로 *의, 오역주의!! 이전 보이스 뉴타입 no.67 표지 권두에서 3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잡아 온 것이, 자연스럽게 윤곽을 그려, 앞이 보이지 않고, 울적한 세계에서도 부드럽고, 힘차게 광채를 발한다. 이번 여름 다양한 화제작에서의 활약으로 기대받고, 아티스트로서도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은 니시야마 코타로 그 빛의 근원에 있는 것은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에 자랑,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 대한 변함없는 생각이다. 빛을 테마로 한 이번 호는 3년만에 2번째 표지에 출연해주셨습니다. 먼저, 이 오퍼를 받았을 때,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보이스 뉴타입과는 처음으로 니시야마 코타로 개인으로서, 취재를 해주셨을 때부터 시작해서 제 성우 인생을 함께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시 표지에 불러주셔서 기뻤습니다... 2021. 11.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