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 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그럴 뿐인데
ねえそんな僕を
저기, 그런 나를
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 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그럴 뿐인데
ねえそう思っていた
저기, 그렇게 생각했어
またもや君の連絡
또, 너의 연락
気づいた
눈치 챘어
君が何時どこに帰ろうと
너가 언제, 어디로 가든지
僕の心臓BPMは変わらないの
나의 심장 BPM은 변하지 않아
バイト帰り切った爪の先見て
알바 갔다 오는 길에 잘린 손톱의 끝을 보고는
終わりだねって思う
끝났다고 생각했어.
/夢で会いたい/
꿈에서 만나고 싶어
なんて言われて情が移ったそんな
라는 말을 들으면 정이 들어버리잖아
Oh!My lover!
自分からは言いたくは
내가 말하고 싶지는
ないよさよなら
않아, 안녕
だって責められたくはないから
왜냐면 비난 받고 싶지는 않으니깐
/ cigar二本あげるよ!/
cigar 두 개 줄게
もらったタバコah
받은 담배
それすら借りになるのがヤダ
그것조차 빚지기 싫어
箱にコッソリ返す
상자에 몰래 돌려줘
lalalala ..
いわゆる愛は口に出すだけで野著
이른바 사랑은 입 밖에 내뱉을 뿐인 촌스러움
lalalala ..
だからだから今は敢えて言う
그러니깐, 그러니깐 지금 굳이 말할게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って言うのも保しさ
또 보자, 또 보자라고 말하는 상냥함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またね
또 보자, 또 보자, 또 봐
君を想ってるフリで自分を守ってる
너를 생각하는 척 나를 지키고 있어
Lovi'You
またね、またねって言うのも優しさ
또 보자, 또 보자라고 말하는 상냥함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またね
또 보자, 또 보자, 또 봐
自分を守ってる常に
나를 지켜 언제나
自分を守ってるんだな
나를 지키고 있구나
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그 뿐인데
ねえそんな僕を
저기, 그런 나를
大好きなあの子の気持ちを
사랑하는 그 아이의 마음을
踏みにじ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さ
짓밟아버리는 짓을 했어
大好きと言われたから好きだった
좋아한다는 말해서 좋아했어
だけなのに, だけなのに
그 뿐인데 그 뿐인데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って言うのも保しさ
또 보자, 또 보자라고 말하는 상냥함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またね
또 보자, 또 보자, 또 봐
君を想ってるフリで自分を守ってる
너를 생각하는 척 나를 지키고 있어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って言うのも優しさ
또 보자, 또 보자라고 말하는 상냥함
Lovin'You
またね、またね、またね
또 보자, 또 보자, 또 봐
自分を守ってる常に
나를 지켜 언제나
自分を守ってるんだな
나를 지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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