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에(叶)-애매한 거리감(愛My距離感)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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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らない”ってキミが言う

"시시해"라고 네가 말했어
気持ちのバロメーターのそば

기분의 기압계의 옆 
変わらないでいることが

변하지 않고 있는 게
役目だって思っていた

역할이라고 생각했어

愛＝スペシャルだって

사랑=스페셜이란 걸
わかってるけど

알고 있지만
そう上手くはいかないよね

그렇게 잘 되지는 않네
あぁ…わかったふりで　近寄って

아아, 알고 있는 척으로 가까이 다가가
もうちょっと甘えさせて

좀 더 응석부리게 해줘 

 

愛Myキミに触れてたいのに

애매한 너에게 닿고 싶은데
ちょっと足りないこの距離

조금은 부족한 이 거리
曖昧な感覚が好きで

애매한 감각이 좋아서
なんか　ちょっと遠ざけたりね

뭔가 조금 멀어지거나 말이야

 

ギミックに満ちた言葉じゃ

사탕 발린 말엔 

埋まらないんだって知ってしまったんだよ

메워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렸어
もぅ…わかんないって

이젠 모르겠다고
吐き出しちゃって

내뱉어버려서

それでもなんか　なんかあるのかなって

그래도 뭔가, 뭔가 있지 않을까, 하고 
今を生きてる　生きてるんだ

지금을 살아가, 살아가고 있어
譲れないって居場所が大事…

양보할 수 없는 거처가 중요해...
Un…そばにいる

Un...옆에 있어

ここだよ

여기

 

核心的　距離感　ゴロゴロって音色を付けて

핵심적 거리감 골골거리며
縁取りの未来　最高！

테두리의 미래 최고!
キミがいたら　キミが幸せなら

네가 있다면, 네가 행복하다면
心　踊るんだ

마음이 움직여
もう言葉じゃなくたってわかるでしょう

이제 말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
曖昧で特別な瞬間

애매해서 특별한 순간
ありがとうね

고마워

つまり　キミの温度に埋もれていたい

즉, 너의 온도에 파묻히고 싶어

 

愛Myキミに触れてたいのに

애매한 너에게 닿고 싶은데
ちょっと足りないこの距離

조금 부족한 이 거리
曖昧な感覚が好きで

애매한 감각이 좋아서

なんか　ちょっと遠ざけたりね

뭔가 조금 멀어지거나 말이야

 

もう眠くなってる？

이제 졸려? 
微睡みに名を呼ぶその声

졸면서 이름을 부르는 그 목소리
繊細に鮮明に愛を感じてみては

섬세하고, 선명하게 사랑을 느껴보면
曖昧な感覚が好きで

애매한 감각이 좋아서 

なんか　ちょっと遠ざけたりね

뭔가 조금 멀어지거나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