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40 사이토 소마 mm 가사 번역 たった数ミリのこと それだけで단지 몇 미리미터의 것 그것만으로一切合切 なにもかも狂って뭐든 전부 미쳐버려呻き 苦しみに耐えている신음 괴로움을 견디고 있어本当は知ってたんだ ただの惰性だってさ사실은 알고 있어서 단지 타성이라는 걸 噓でもいいから 誰か教えてくれ거짓이여도 좋으니깐 누군가 알려줘なあ なにが正解で저기, 뭐가 정답이고なにが間違ってんの뭐가 틀린 거야 ぼくらの骨や우리들의 뼈나肉のすべてが살의 전부가もう一度軋んだってもはや한번만 더 삐걱거려도 이젠正しさなんて わかんねえよ옳음 따윈 몰라 調子はどう?って상태는 어때?라고尋ねられても더듬어 찾아도声にならない懊悩소리는 될 수 없는 고민確かにかつて확실히 일찍感じたはずの느꼈을게 분명한心地よさはない기분 좋음은 없어 どっかずれまったようだ어딘가 어긋난 것 같다それだけわかっていても그것만.. 2024. 9. 25. 사이토 소마 Riot! 가사 번역 雷鳴轟く部屋 閉じこもり천둥이 요란하체 치는 방 안에 틀어박혀 있는さあ豪華絢爛なパーティが始まるぜ자, 호화현란한 파티가 시작돼大量の酒とスナック 買い込んで대량의 술과 스낵 사들여マダミスをやるぜ또 실수를 저질러 버리자 Life goes onLife goes on センスオブワンダー 失ったSense of wonder 잃었어平凡な毎日で평범한 매일에享楽的に足掻いた향략적으로 발버둥 쳤어それがぼくらの生그게 우리들의 생 Riot! Riot!Riot! Riot!Riot! Riot!Riot! Riot! だいたいの物事は 生活に대부분의 물건은 생활에回収されていく そんなもんです大概ね회수되고 있어 그런 거야 대게는まあそれはそれとて 酒がない하긴 그건 그렇고 술이 없어みりんのロックでどう?だめ?미림의 락으로 어때? 안 돼? C’est l.. 2024. 9. 25. 사이토 소마 共犯者(공범자) 가사 번역 揶揄ったふりで騙し通せたつもりかい?조롱하는 척으로 계속 속일 셈이야?謀った論理展開で仲良く堕ちていく꾀를 부린 논리 전개로 사이 좋게 떨어져 가集団行動の訓練日 徒党を組んだ民衆に집단행동의 훈련일 도당을 조직한 민중들에게アジられている선동당하고 있어 まやかしの権化 拾い集めても0点で가짜의 화신 주워 모아도 0점으로マーヤー 半身を探し彷徨うならば마야 반신을 찾아 헤매다면 さあ この手を取って자, 이 손을 잡고共犯関係になろうよ공범 관계가 되자無垢な退屈になど순수한 지루함에, 등戻らないぜ돌아갈 수 없어 ただただ妙にとんがった歪な片割れ그저 묘하게 뾰족해진 삐둘어진 조각平等平等そんなヘイトまで足並み揃える평등 평등 그런 헤이트까지 보조를 맞춰味わった混迷のメイズ 誰かの雰囲気をゲイズ맛본 혼미의 메이즈 누군가의 분위기를 케이즈飽き飽きだろ?너.. 2024. 9. 25. 사이토 소마 ノクチルカ(녹틸루카) 가사 번역 いつのまにかさすらい어느새 떠돌이よるべのない日々さ의지할 데 없는 나날流れに身を任せて흐름에 몸을 맡기고ふらふらり たゆたって휘청휘청 흔들 거리며泥に抱かれ진흙에 빠져どろり 眠るだけ물렁 잠만 잘 뿐 ここじゃなけてもいい、と여기가 아니여도 좋다고,誰かに呟いた누군가에게 중얼거려終の棲家などない마지막 거처따윈 없어根なし草 それでいいよ뿌리 없는 풀, 그걸로 됐어 どこへ逃げて어딘가로 도망쳐飾り立てても화려하게 꾸며도誤魔化せないの속일 수 없어そんな資格ないから그런 자격이 없으니깐 剥がれ落ちて벗겨지고暴かれていく밝혀져 가厳然だろ事実だけが影엄연한 사실만이 그림자それでもまだ그래도 아직ひとひらだけ한 조각 뿐奪われたくないから뺏기고 싶지 않으니깐浅瀬を泳いでいる얕은 여울을 나아가고 있어醜い魚のようだ꼴사나운 물고기 같아揺籃を這い出て요람을 기어 나.. 2024. 9. 25. 사이토 소마 ヒラエス 가사 번역 たとえば、誰かとすれ違い なぜだが예를 들어 누군가와 엇갈려, 왜인지処理落ち 世界の時が止まったり처리 누락, 세상의 시간이 멈추거나どこかでなにかを忘れてきたような予感がふと訪れたら어딘가 뭔가를 잊어버리고 왔구나문득 예감이 찾아오면, あるいは、木の葉が舞い散る季節や혹은 나뭇잎이 흩날리는 계절이나,風の音 ふとした戯言なんかに바람의 소리, 사소한 농담따위에どうしようもなくね デジャヴがよぎる어쩔 수 없이 데자뷰가 스쳐毒が混ざる독이 섞여 美しい記憶だわ아름다운 기억이네なんて身勝手な라니, 제멋대로인ぬるま湯に溺れて痛いな미온수에 빠져 아프네ダーザイン ゆらいて다자인* 흔들려空を切るQはA하늘을 가르는 Q는 A答えを求めているよ답을 바라고 있어 掌からこぼれた손바닥에서 넘처흐른幾億の祈りの残滓수 억개의 기도의 잔재 二度とは開けない 土の深い底두 .. 2024. 9. 25. 사이토 소마 Sway 가사 번역 ある満月の夜어느 만월의 밤きみはほら너는, 봐自転車に乗って자전거를 타고まだ火照った肌は아직 달아오른 피부는冷やさせない식혀 지지 않아. どうしよもない어쩔 수 없어ことばかりさ그런 것 뿐이야どうしよもない어쩔 수 없어ペダルを漕ぐだけさ페달을 밟을 뿐이야 sway…sway…風になっていく바람이 되어 가飛び乗っていく뛰어 올라 타 夜空の下に見た밤하늘 아래에서 봤던君の知らない너가 모르는最果ての地땅 끝焦られないで さあ초조해 하지마 자,息を吸って숨을 들이 마시고先は長い목적지는 멀어 止まらない멈추지 마逸る鼓動날뛰는 고동のぼるのさ올라가는 거야月への階段を달로 가는 계단을 sway…sway…風になっていく바람이 되어 가飛び乗っていく뛰어 올라 타風になっていく바람이 되어 가飛び込んでいく뛰어 들어 가 光速も置き去りで광속도 내버려 두고きみは駆け.. 2024. 9. 25.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