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사1 사이토 소마의「바로 지금, 제로 시대」제3회 우루시바라 유키(漆原友紀)『충사(蟲師)』번역 *의, 오역주의 季節の変わり目や雨の降る午後に、ふとこの作品のことを思い出す。 계절이 바뀌는 날이나 비가 내리는 오후에는, 문득 이 작품이 생각난다. 中学生のころ、よく祖母の買い出しの手伝いをしていた。できた孫だったわけではない。荷物持ちをすると、好きな本を1冊買ってもらえたのだ。 중학생 때, 자주 할머니가 장 보는 것을 도와드렸다. 효자였던 것은 아니다. 짐을 들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사주셨기 때문이다. 安部公房氏の『壁』や時雨沢恵一さんの『キノの旅』など、そのとき買ってもらって今でも大好きな作品がたくさんある。 아베 코보씨의 『벽』과 시구사와 케이이치 상의 『키노의 여행』 등, 그 때 사서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中でもとりわけ夢中になったのが、漆原友紀さんの『蟲師』である。 그 중에서도 유난히 열중한 것은 .. 2023.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