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의 날에는1 니시야마 코타로 - サラダの日には(샐러드의 날에는) 季節知らせる香りに 계절을 알리는 향기에 振り返ると僕ら 뒤돌아 보면 우리가 花びらの数よりも長いね 꽃잎 수보다 길구나 歩きたい気分の日も 걷고 싶은 날에도 決して付き合わずに 계속해서 사귀지 않고 前だけを目指して走る足を見て 앞만 바라보고 뛰는 다리를 보고 呆れてる犬が小さく鳴いた 놀란 개가 작게 짖었어 わがままでもいいんじゃない 제멋대로 여도 괜찮잖아 だってそれぞれの時間だし 왜냐면 각자의 시간이고 光るグラスに 빛나는 유리잔에 まとわりついてる思い出も 휘감겨 있는 추억도 贅沢はおひとりでだけど 사치는 혼자서, 그렇지만 サラダの日には向かいにいてね 샐러드의 날에는 맞은 편에 있어줘 残さず食べなきゃ怒るから 남김 없이 먹지 않으면 화내니깐 知らなくてもいいけれど 몰라도 괜찮지만 詰め替えたシャンプー 갈아 끼운 샴푸 なくなった毛玉も.. 2022.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