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1 사이토 소마 - 楽園(낙원) 가사 번역 窓を開けた 風はさやか 창문을 열었어 바람은 선선해 くちなしのにおい 치자나무의 향기 夢が告げた 心地のよい 꿈이 알렸어 기분이 좋아 この場所から 今日 이 장소에서, 오늘 旅に出るの 遠くまで 여행을 떠나 먼 곳으로 ここは最後の楽園だよ 여기는 마지막 낙원이야. 始まりと終わりのガーデン 시작과 끝의 정원 凍てついたままの枝は 얼어붙어 있는 가지는 やがて祝福を受けて孵る 머지않아 축복을 받아 깨어나 朝焼けに祈りを込めて 아침 노을에 기도를 드려 歩き出したら 걷기 시작하면 あぁ 次はどこへゆこうか 아, 다음은 어디로 갈까 水は流れ やがて海へ 물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바다로 めぐってゆくね 돌아가네 けれど同じ川の中へ 하지만, 같은 강으로는 二度は入れない 두 번은 들어갈 수 없어 そう だからこそさ 그래, 그러니깐 말야 いくんだよ.. 2023.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