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히로키1 사이토 소마의 「바로 지금, 제로 시대」 제 34회 아즈마 히로키 『퀸텀 패밀리즈』 번역 久しぶりに再読して、はて、かつて読んだときはこういった内容だっただろうか、と率直に感じた。どういうことか。それはもう少し後で書こう。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글쎄, 예전에 읽었을 때는 이런 내용이었을까 하고 솔직히 느꼈다. 무슨 말인지. 그건 좀 더 있다가 쓰자. 今回紹介するのは東浩紀さんの『クォンタム・ファミリーズ』。刊行されたのは2009年である。この連載のタイトルでもある「ゼロ年代」の終わりの年に、批評家・哲学者として活動されていた東さんが、単著としては初めて書かれた長編小説だ。이번에 소개할 것은 아즈마 히로키 상의 “퀀텀 패밀리즈” 간행된 것은 2009년이다.이 연재의 타이들이기도 한 “제로 연대”가 끝나는 해에, 비평가 겸 철학가로 활동 중인 아즈마상이, 단독 저자로는 처음으로 쓴 장편 소설이다. この小説について、連載の文字数で簡潔.. 2025.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