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iR (쿠로노와) - ヘテロスタシス 가사 번역

https://youtu.be/sTcvNTQS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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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なんにも無くなるまで

언젠가 아무것도 없어질 때까지

裸足で踊ってよう

맨발로 춤추자

流行っている音楽をかけて

유행하는 음악을 틀어두고

でたらめに呟きながら

마구 중얼거리면서

 

後悔はきっとまだ早くて

후회는 분명 아직 이르고

今はただ笑うべきで

지금은 그저 웃어야하고

ふざけて君の手を取って

장난스럽게 너의 손을 잡고

あてもなく走り出したくなる

정처없이 달려나가고 싶어져

 

予定調和には足りてない

예정 조화에는 부족해

観測者にはなりきれない

관측자는 될 수 없어

僕らもっと分かっていたい

우리는 좀 더 알고 싶어

恥も 外聞も 関係性も 嘘も 全部 気にしないで さぁ

부끄러움도, 소문도, 관계성도, 거짓말도 전부 신경쓰지 말고

 

ばか騒ぎよ 置いて行かないで

혼란스러워 두고 가지마

知らない言葉で話さないで

모르는 말로 얘기하지 마

ほんのちょっとだけ思い出を

아주 잠깐의 추억을

僕に 僕に 見せて

나에게, 나에게 보여줘

 

そんな声で笑うなよって

그런 목소리로 웃지말아줘

何回も 何回も 言えないでいる

몇 번이고, 몇번이고 말하지 못하고 있어

ただそこで座り込んだまま

그저 거기서 주저 앉은 채

まだ藻掻いてる途中

아직 발버둥치는 도중

 

疲れて手足を投げ出すも

지쳐서 손발을 내딛어도

天啓は降ってこない

신의 계시는 내려오지 않아 

このまま遠くへ" だなんて

"이대로 먼 곳까지"라니

思いもしないこと零して

생각하지 못한 것에 투덜거리며

 

きっと皆虜のまんまで

분명 모두 사로잡힌 채로

叫びたいほど虚しくなる

외치고 싶을 만큼 허무해져

ぼくじゃきっと務まらない

나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어

夢も偶像もセンテンスも纏う時間も 抱えきれずに

꿈도, 우상도, 센텐스도, 얽힌 시간도 끌어안지 못 하고

 

追いかけたら飛んでいきそうで

쫓아가면 날아갈 거 같아서

考えて間違えてばっかりで

생각하면 실수투성이라서

ぎこちなく楽しい嘘を

어색하고, 즐거운 거짓말을

僕に 僕に 見せて

나에게, 나에게 보여줘

 

そんなことで笑えないって

그런 걸로 웃을 수 없다고,
笑いながら話せる時まで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을 때까지

言えないことが膨らんだまま

말하지 않은 것이 불어나는 채로

まだ藻掻いてる途中

아직도 발버둥치는 도중

 

抵抗は無くなった

저항은 없어졌어

反発繰り返した

반발은 반복했어

真ん中の隙間滑り込んだ

가운데 틈으로 겨우 들어갔어

 

抵抗は無くなった

저항은 없어졌어

反発繰り返した

반발은 반복했어

真ん中の隙間滑り込んだ

가운데 틈으로 겨우 들어갔어

 

気づけば君と夜になった

눈치채면 너와의 밤이 됐어

記憶みたいな夜になっていた

기억같은 밤이 되었어

足りないものなんて一つもない

부족한 거따윈 하나도 없어

僕は 僕は 僕は

나는, 나는, 나는

 

ばか騒ぎよ、置いて行かないで

혼란스러워, 두고 가지마

知らない言葉で話さないで

모르는 말로 말하지 말아줘
ほんのちょっとだけ思い出を

아주 잠깐의 추억을

僕に 僕に 見せて

나에게, 나에게 보여줘

 

何もかも笑えなくなって

모든게 다 웃기지 않게 되고

全部 全部 嫌になったなら

다 싫어졌다면

世界征服でもしよう

세계 정복이라도 하자

だけど だけど

하지만, 하지만

だけど だけど

하지만, 하지만

 

まだ藻掻いてる途中

아직도 발버둥 치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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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속 대사 번역

 

"역시, 뱀파이어란 건 불사신이구나?"

품속에서 미소 짓고 있는 남자의 몸은 새빨갛게 물들어 있다.

남자는 숨을 쉬는 것도 괴로울텐데, 나를 걱정시키지 않을려고 말을 걸어오는 것이 괴롭다.

내 몸도 똑같이 다쳤는데, 바로 회복이 시작되고 있는 것에 초초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이제....이 이상 말하지 말아줘"

쉰 내 목소리가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사라진다.

뭔가 답하려고 한 남자는, 더 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내 두 팔은 피로 넘쳐 흘러, 이게 마지막이란 걸 깨달았다.

"...나....에..."

사람의 죽음에는 익숙해졌을 터였다.

그런게 이것만큼은, 나에게 있어서 저주같은 것이다.

나는 너를 몇 번이나 알아차려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울지 말아줘... 답지 않게"

그렇게 말하며 피투성이가 된 채로 일어난 남자의 등에는 커다란 순백의 날개가 생겨났다.

어느 새 내 두 팔을 타고 흐르던 피도 지금은 사라져있어

나보다도 더 뛰어난, 육체의 회복

농담으로 천사 같다는 말을 듣던 남자가 동경하던, 인간이 아닌 존재.

천사? 아니면 타락천사?

아니, 그런 사소한 건 아무래도 상관없나

"이번에야말로 나는 ooo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 이 세계에는, 이제 우리 밖에 남아있지 않는데도?"

세계의 종말에 이런 각성을 하다니, 게임이냐고

그래도 그것이 ooo답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우리들만은 살아있어"

"아, 살아있어서 대견하다는 건가"

"이런 상황에서 쓰게 될 줄은, 나 역시도 상상 못했어"

칠흙같은 잿더미와 잔해 속, 우리들은 즐거운 듯이 웃어

그리고, 만나서 처음으로 나한테 닿았던 때처럼 강하게 손을 포갰다.

그곳엔 절망이라고는 조금도 없었다.

 

[Prologue: The story of US]

 

"당신은 이 서투른 이야기조차도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conversation history: l ]

"안녕 파트너, 먹는 건 충분해? 오버-"

"먹는 거? 딱히 곤란하지 않잖아 이 거리에서는 오버- "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아- 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거 너도 알잖아"

"강한 척하네 조금은 보급하지 않으면 전투가 일어났을 때 바로 죽는다?"

"최근에는 봇들도 멍청할 정도로 평화롭다고, 원래부터 이 세계에 죽는 요소가 프로그램되어있어?"

"...후후, 안 속네"

"당연히 안 속지... 수고"

 

"그래도 말야, 언제라도 말해. 바로 달려갈 테니깐"

 

 

［conversation history:2］

"아니, 별로 볼 일은 없는데"

"오버-?"

"...이제 그 연기茶番 안해도 되지 않아? 너 그거 사실은 무전기 아닌 거 알고 있어 나"

"멋없는 소리 하지마 이게 더 분위기 나잖아"

"분위기의 문제?"

"응, 뭐든지 분위기 잡기부터야. 지금을 즐겨야지"

"...허상의 세계에서도 말이지"

"당연하지"

"나는 너의 그런 점, 싫지는 않지만 말야"

"이번에 오랜만에 만날까, 그걸로 게임하자"

"쿠로노와 오프라인 콜라보"

"그리고 피자도 시킬까, 그리고 늘 하는 인사"

 

"おつのわーる"

 

［conversation history:3］

"아, 미안 아까 전화 안 받아서"

"뭐냐고...! 오버-!!"

"에? 뭐라고?"

"...재밌어보이네 너, 완전히 알고 대답하는 거잖아"

"그거야 재밌잖아. 그립네 이 뮤직비이도. 너도 지금 보고 있어?"

"보고 말고...이것만 거리에 틀어뒀는데 싫어도 눈에 들어온다고"

"우리가 아이돌이라니, 장난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깐 의외로 잘생겼네"

"이 멋있는 천 때문이겠지만, 다음 의상도 기대됐었지:

"그렇네. 아, 이 영상말야 여기 오기 직전에 찍은 자켓이야. 내고싶었는데 우리 신곡"

"그 신곡 지금 거리에 틀어뒀지만 말야, 그보다 잘도 데이터가 남아있네"

"소중했으니깐, 이것만큼은 사수했지"

"...헤에-"

 

"언젠간, 언젠간말야. 또 노래하고 싶어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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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댓글에 있던 거 번역

 

(타이미등의 문제로 넣지 못했던 것)

［conversation history:4］

"... 있지 지금 어디에 있어?"

"아- 계속 걷고 있어. 어딘지는 몰라"

"됐어. 알아서 찾을게"

"에? 아니, 뭐야? 지금 이상한 소리 났는데 너 뭔가 꾸미고 "

"기분 탓이야, 기분탓. 아, 가까우니깐 지금부터 그쪽으로 갈게"

"아니아니아니아니! 나 진짜 서치 당하고 있잖아!?"

"힌트는 말야~ 나랑 커플로 맞춘 것들일까나?"

"악취미라 웃기네. 지금부터 다 버릴까"

"뭐, 마음만 먹으면 시스템 권한으로 갈 수 있으니 의미는 없을테지만 말야"

"너...."

"역시 실망했어? 아니면"

 

"몰라. 그런 목소리로 말할 거면 빨리 와"

 

(컨셉)

이미지는 소녀종말여행

그렇다고는 해도 두 사람은 인류가 멸망해도 항상 함께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인 이야기

그런 아무도 없는 둘만의 세상

둘만이 존재하는 혼성세계

검정과 검정, 짙은 칠흑의 세계에서는 어떤 색도 섞이지 않는다. 그 중에서 헤테로스터시스를 표현하고 싶었다.

[카나에 상이 표현하는 새벽]